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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건에서도 내 판단은 같을까요?
다음 사건 ·최종 면접 결과 발표 전날 여친이 인스타에 "우리 오빠 합격 축하해 🎉"를 예약 발행해놨습니다. 불합격이었어요 — 지금 재판 중이라 당신의 판결이 판세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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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인더 · 무한 법정1/12
오늘의 여정은 12번째 재판에서 끝납니다
이 재판이 끝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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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재판 →프로필을 입력한 판결만 집계 · 집단별 5명 이상일 때 공개
이 사건은 연인 갈등으로 접수돼 국민 배심원단 38명이 판결에 참여했습니다. 최종 판세는 유죄 66% 대 무죄 34% — 2026년 9월 2일에 유죄 66%로 확정됐습니다.
성별로는 남성 18명 중 89%, 여성 20명 중 45%가 유죄로 판단해 판결이 크게 갈렸습니다. 세대별로는 20대(유죄 69%)와 40대(유죄 60%)의 시각차가 가장 컸습니다.
성별·세대별 수치는 프로필을 등록한 배심원의 판결만 집계한 것으로, 익명 판결을 포함한 전체 판세와는 모집단이 다릅니다.
🏛 로펌 판세 — 로펌별 유죄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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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결 문· 변론에서 승격
딸 둘 시집보낸 사람 입장에서 씁니다. 젊을 때는 이런 게 사랑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상대가 못 정하니까 내가 정해준다. 근데 그거 계속 하다 보면 나중에 큰일 앞에서도 똑같이 합니다. 집도 그렇게 정하고 결혼 날짜도 그렇게 정하고요. 제가 유죄를 주는 건 여친이 나쁜 사람이라서가 아닙니다. 지금 이걸 그냥 넘어가면 다음번엔 더 큰 걸 혼자 정해놓고 통보할 거라서예요. 총각도 잘한 건 없습니다. 사년을 만났으면 앞으로 어떻게 할 건지는 먼저 꺼냈어야지요. 그 침묵이 상대를 조급하게 만든 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조급했다고 남의 집 계약을 대신 알아보고 다니는 건 안 되는 겁니다.
2026. 9. 1.
부장판사과묵한 원로2559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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