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하시는 분들 있어서 짧게만 써요. 무죄가 더 많이 나온 거 보고 좀 멍했는데, 댓글 읽다 보니 약 먹는 게 제가 아니라 남친이라는 말이 계속 남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먼저 말 세게 한 거 미안하다고 했어요. 남친도 고르라고 한 건 자기가 생각해도 별로였대요. 근데 그게 끝이에요. 방법은 아직 없습니다. 남친은 요즘 저희 집에 안 오고 밖에서만 만나요. 방 분리랑 면역치료를 같이 알아보자고는 했는데 3년 걸린다는 말에 남친 표정이 굳더라구요. 결혼 얘기는 둘 다 안 꺼내고 있어요. 애는 오늘도 제 베개에서 잡니다.
판 결 문· 변론에서 승격
저 강아지 키우다 남편 천식 터져서 결국 친정으로 보냈어요. 그때 매일 울었는데 지금은 그게 맞았다고 생각해요. 사람이 먼저더라고요
2026. 8. 24.
부장판사깐깐한 오지라퍼4470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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