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제 토익 성적표를 자기 엄마한테 보냈음. "엄마가 궁금해해서". 다음날 남친 엄마한테 "그 점수면 공기업은 힘들겠다, 학원 등록해놨다" 카톡 옴 — 잘잘못
연인사건 제598B호
남친이 제 토익 성적표를 자기 엄마한테 보냈음. "엄마가 궁금해해서". 다음날 남친 엄마한테 "그 점수면 공기업은 힘들겠다, 학원 등록해놨다" 카톡 옴
사건 속 글쓴이 · 20대 · 여 · 서울⏳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연인 사건
🙍
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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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남친
잘못했나요?
남친이 제 토익 성적표를 자기 엄마한테 보냈음. "엄마가 궁금해해서". 다음날 남친 엄마한테 "그 점수면 공기업은 힘들겠다, 학원 등록해놨다" 카톡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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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취준 3년차임. 카페 알바하면서 토익 보는데 이번에 785 나옴. 남친한테만 캡처 보냈음. 그래도 올랐다고 ㅋㅋ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3
내가 안 보여준 걸 왜 니가 보여주냐니까 …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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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숨길 점수도 아니잖아 ”
사건 속 한마디2/3
그랬더니 남친 엄마가 …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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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엄마
“요즘 애들은 도와줘도 자존심이 ”
사건 속 한마디3/3
남친은 … 하고 지금 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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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엄마 성의를 그렇게 무시하냐 ”
글쓴이의 주장
“내 점수 돌린 사람이 삐지는 게 맞음? 알바 끝나고 이거 쓰는데 손이 떨림”
사건의 숫자
글쓴이 취준 기간3년차
글쓴이 토익 점수785
남친 엄마 학원 등록3개월
남친 엄마 낸 학원비90만원
이제 당신 차례
남친, 잘못했나요?
남친이 제 토익 성적표를 자기 엄마한테 보냈음. "엄마가 궁금해해서". 다음날 남친 엄마한테 "그 점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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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 3년차임. 카페 알바하면서 토익 보는데 이번에 785 나옴. 남친한테만 캡처 보냈음. 그래도 올랐다고 ㅋㅋ
다음날 모르는 번호로 카톡 옴. 남친 엄마였음. "○○야 성적표 봤다~ 그 점수면 공기업은 좀 힘들겠더라. 엄마가 강남 토익학원3개월 끊어놨으니까 월요일부터 가" 이러심. 나 남친 엄마 두 번 봤음. 밥 두 번.
남친한테 뭐냐고 하니까 "엄마가 너 요즘 어떻게 지내냐고 물어봐서 보여줬지. 학원비90만원엄마가 내주신 거면 고마운 거 아님?" 이럼. 내가 안 보여준 걸 왜 니가 보여주냐니까 "숨길 점수도 아니잖아" 함. 숨길 점수가 아닌 건 내가 정하는 거 아님??
학원은 안 간다고 했음. 그랬더니 남친 엄마가 "요즘 애들은 도와줘도 자존심이" 하셨다 함. 남친은 "엄마 성의를 그렇게 무시하냐" 하고 지금 삐짐.
내 점수 돌린 사람이 삐지는 게 맞음? 알바 끝나고 이거 쓰는데 손이 떨림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