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제 카페 사장님한테 전화해서 제 면접 날 휴무를 대신 잡았음. 사장님이 "남친이 전화했던데 왜 본인이 말 안 해?" 함 — 잘잘못
연인사건 제50D5호
남친이 제 카페 사장님한테 전화해서 제 면접 날 휴무를 대신 잡았음. 사장님이 "남친이 전화했던데 왜 본인이 말 안 해?" 함
사건 속 글쓴이 · 20대 · 여 · 서울⏳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연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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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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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남친
잘못했나요?
남친이 제 카페 사장님한테 전화해서 제 면접 날 휴무를 대신 잡았음. 사장님이 "남친이 전화했던데 왜 본인이 말 안 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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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취준 3년차고 카페 알바 병행 중임. 다음 주 수요일 최종면접이 잡혔는데 그날 오전 타임이라 사장님한테 말하려고 타이밍 보고 있었음. 사장님이휴무 말하면 눈치 주는 스타일이라 좀 미루고 있었던 것도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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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주장
“도와준 건 맞는데 내가 부탁한 적 없음. 내가 고마워해야 하는 거임?”
이제 당신 차례
남친, 잘못했나요?
남친이 제 카페 사장님한테 전화해서 제 면접 날 휴무를 대신 잡았음. 사장님이 "남친이 전화했던데 왜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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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 3년차고 카페 알바 병행 중임. 다음 주 수요일 최종면접이 잡혔는데 그날 오전 타임이라 사장님한테 말하려고 타이밍 보고 있었음. 사장님이휴무 말하면 눈치 주는 스타일이라 좀 미루고 있었던 것도 맞음.
근데 어제 출근하니까 사장님이 "남자친구가 전화했던데? 수요일 면접이라고 빼달라고. 근데 그런 건 본인이 말해야지" 함. 남친이 카페 번호 찾아서 전화한 거임. 나한테는 말도 안 하고.
남친한테 물으니까 "너 사장한테 말 못 해서 끙끙대길래. 면접이 더 중요하잖아. 내가 해결해줬는데 왜 화냄?" 함. 해결은 됐음. 휴무 받았음. 근데 사장님이 나를 '남친 시켜서 말하는 애'로 보는 눈빛이 하루 종일 따라다님.
도와준 건 맞는데 내가 부탁한 적 없음. 내가 고마워해야 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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