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제 병원 직원 할인으로 자기 부모님 건강검진 2명을 예약해놓고 "네 이름으로 돼 있으니까 결제도 네가 먼저 해줘" — 잘잘못
연인사건 제5026호
남친이 제 병원 직원 할인으로 자기 부모님 건강검진 2명을 예약해놓고 "네 이름으로 돼 있으니까 결제도 네가 먼저 해줘"
사건 속 글쓴이 · 20대 · 여 · 대전⏳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연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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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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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남친
잘못했나요?
남친이 제 병원직원 할인으로 자기 부모님건강검진2명을 예약해놓고 "네 이름으로 돼 있으니까 결제도 네가 먼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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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간호사예요. 저희 병원 직원은 가족 건강검진30%할인이 있어요. 직계가족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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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주장
“90만원을 제 카드로 긁고 '나중에' 받는 것도 그렇고 제 이름으로 예비 시부모가 된 것도 그렇고.. 제가 예민한 건가요.”
사건의 숫자
직원 가족 검진 할인율30%
부모님 검진 인원2명
부모님 검진 비용90만원
이제 당신 차례
남친, 잘못했나요?
남친이 제 병원 직원 할인으로 자기 부모님 건강검진 2명을 예약해놓고 "네 이름으로 돼 있으니까 결제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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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예요. 저희 병원 직원은 가족 건강검진30%할인이 있어요. 직계가족까지요.
남친이 지난달에 "너네 병원 검진 할인 되지? 우리 부모님 종합검진 좀 잡아줘" 해서 원무과에 물어봤더니 직계만 된다고 했어요. 남친한테 그대로 말했는데, 남친이 원무과 아는 선배한테 직접 전화해서 제 이름으로 '예비 시부모'라고 해서 예약을 넣었더라고요. 저한테는 예약 다 되고 나서 말했어요.
검진 비용이 2명90만원이에요. 남친이 "네 이름으로 잡혀 있으니까 결제는 네 카드로 먼저 해줘. 엄마가 나중에 준대" 해요. 저는 그 선배랑 같은 병동에서 일해요. 제 이름으로 '예비 시부모'라고 해놓은 게 벌써 병동에 퍼졌어요. 저희 결혼 얘기 한 적 없어요.
남친은 "부모님 검진 싸게 해드리는 게 뭐가 문제야. 너도 우리 엄마 좋아하잖아" 해요.
90만원을 제 카드로 긁고 '나중에' 받는 것도 그렇고 제 이름으로 예비 시부모가 된 것도 그렇고.. 제가 예민한 건가요.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