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자기 부모님 앞에서 제 휴학을 "대기업 인턴 준비 중"으로 바꿔 말해놓고 저보고 맞춰달래요. 저 카페 알바함 — 잘잘못
연인사건 제4735호
여친이 자기 부모님 앞에서 제 휴학을 "대기업 인턴 준비 중"으로 바꿔 말해놓고 저보고 맞춰달래요. 저 카페 알바함
사건 속 글쓴이 · 20대 · 남 · 광주⏳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연인 사건
🙍
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
👩
피고 ·여친
잘못했나요?
여친이 자기 부모님 앞에서 제 휴학을 "대기업 인턴 준비 중"으로 바꿔 말해놓고 저보고 맞춰달래요. 저 카페 알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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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대학원 석사 2학기 마치고 휴학 중임. 집안 사정으로 학비 모으려고 카페 알바 주 5일 함. 여친이랑은3년 사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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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1
그리고 밥 먹다가 아버님이 … 물어보시면 나는 그 자리에서 회사 이름을 지어내야 함.
🙍
아버님
“어디 지원하나 ”
글쓴이의 주장
“여친은 "거짓말 아니고 포장이야. 다들 그 정도는 해" 함. 어이털림. 이게 날 위한 거 맞음?”
사건의 숫자
글쓴이 대학원 이수 학기2학기
글쓴이 카페 알바 일수주 5일
둘의 교제 기간3년
이제 당신 차례
여친, 잘못했나요?
여친이 자기 부모님 앞에서 제 휴학을 "대기업 인턴 준비 중"으로 바꿔 말해놓고 저보고 맞춰달래요. 저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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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석사 2학기 마치고 휴학 중임. 집안 사정으로 학비 모으려고 카페 알바 주 5일 함. 여친이랑은3년 사귐.
다음 주에 여친 부모님이랑 처음 밥 먹기로 했는데, 여친이 어제 "우리 엄마한테는 오빠 지금 대기업 인턴 준비하면서 잠깐 쉬는 중이라고 했어. 그렇게만 맞춰줘" 함.
왜 그랬냐니까 "우리 아빠 옛날 사람이라 대학원휴학하고카페 알바한다 그러면 첫인상에서 끝나. 일단 좋게 보이고 나중에 천천히 말하면 되잖아. 오빠 위해서 그런 거야" 함.
나는 내가 하는 일 부끄럽지 않음. 등록금 내려고 하는 거고. 근데 여친이 부끄러워하는 것 같아서 그게 제일 서운함. 그리고 밥 먹다가 아버님이 "어디 지원하나" 물어보시면 나는 그 자리에서 회사 이름을 지어내야 함.
여친은 "거짓말 아니고 포장이야. 다들 그 정도는 해" 함. 어이털림. 이게 날 위한 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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