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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건에서도 내 판단은 같을까요?
다음 사건 ·최종 면접 결과 발표 전날 여친이 인스타에 "우리 오빠 합격 축하해 🎉"를 예약 발행해놨습니다. 불합격이었어요 — 지금 재판 중이라 당신의 판결이 판세에 들어갑니다.
가입하고 다음 사건 판결하기 →3초 가입 · 선물상자 1개 + 황금상자 1개
프로필을 입력한 판결만 집계 · 집단별 5명 이상일 때 공개
🔍 파인더 · 무한 법정1/12
오늘의 여정은 12번째 재판에서 끝납니다
이 재판이 끝이 아닙니다
한 번 더 당기거나 버튼을 누르면 다음 사건이 소환됩니다
다음 재판 →이 사건은 연인 갈등으로 접수돼 국민 배심원단 27명이 판결에 참여했습니다. 최종 판세는 유죄 70% 대 무죄 30% — 2026년 8월 30일에 유죄 70%로 확정됐습니다.
성별로는 남성 11명 중 55%, 여성 16명 중 81%가 유죄로 판단해 판결이 크게 갈렸습니다. 세대별로는 20대(유죄 83%)와 30대(유죄 75%)의 시각차가 가장 컸습니다.
성별·세대별 수치는 프로필을 등록한 배심원의 판결만 집계한 것으로, 익명 판결을 포함한 전체 판세와는 모집단이 다릅니다.
🏛 로펌 판세 — 로펌별 유죄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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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결 문
(주문) 원고의 청구를 인용한다. (이유) 살피건대, 연인의 부모를 만나는 자리는 단순한 식사와 달리 관계의 성격상 상당한 심리적 부담을 수반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상대방에게 알리고 그 의사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피고는 원고에게 아무런 고지나 동의를 구하지 않은 채 자신의 모친을 식사 자리에 참석시켰다. 피고의 모친이 원고를 만나고 싶어 했다는 사정만으로 원고 역시 그 만남에 동의한 것으로 볼 수는 없다. 또한 원고가 이에 서운함을 표시하자 “우리 엄마 만나는 게 싫으냐”고 반문한 것은 사전 동의 여부라는 본질적 쟁점을 부모에 대한 호불호의 문제로 바꾼 것에 불과하다. 따라서 피고의 행위는 부당하므로 원고의 청구를 인용한다.
2026. 8. 31.
부장판사SNU Judge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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