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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건에서도 내 판단은 같을까요?
다음 사건 ·최종 면접 결과 발표 전날 여친이 인스타에 "우리 오빠 합격 축하해 🎉"를 예약 발행해놨습니다. 불합격이었어요 — 지금 재판 중이라 당신의 판결이 판세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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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인더 · 무한 법정1/12
오늘의 여정은 12번째 재판에서 끝납니다
이 재판이 끝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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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연인 갈등으로 접수돼 국민 배심원단 34명이 판결에 참여했습니다. 최종 판세는 유죄 59% 대 무죄 41% — 2026년 9월 8일에 유죄 59%로 확정됐습니다.
성별로는 남성 16명 중 25%, 여성 16명 중 88%가 유죄로 판단해 판결이 크게 갈렸습니다.
성별·세대별 수치는 프로필을 등록한 배심원의 판결만 집계한 것으로, 익명 판결을 포함한 전체 판세와는 모집단이 다릅니다.
🏛 로펌 판세 — 로펌별 유죄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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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결 문· 변론에서 승격
배려의 의도는 뭘까요? 남자분이 편하자고 그렇게 표현한 거라 보여집니다 상대방의 입장과 생각 감정을 고려하지 않은 배려는 지금처럼 역효과가 날 수 있고, 그걸 생각하지 못한 남자분이 지혜롭지 못했네요. 지금 말을 바꾸면 이상하게 보인다는 건 자각하네요. 사소한 걸로 거짓말을 하는데 어찌 신뢰를 할 수 있을까요... ‘쉬는 중’과 ‘취업 준비중’은 완전히 다릅니다. 이건 여자친구에 대한 현재 인식도 문제라고 보여지네요. 취업 준비 길어진 게 뭐 그리 문제인가요? 그걸로 대화가 오가서 불편할 것은 또 뭐고요. 있는 그대로 보고 받아들이는 자세를 가져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자분도 속상한 건 이해합니다만, 일단 배려라고 하니 받아들이고 앞으로 ‘중대한 일이 아닌 상황 (협박이나 위급한 상황, 생존을 위해 거짓말이 필요한 상황) 외에는 이렇게 사실을 왜곡하는 배려‘는 지양해줬으면 한다고 대화로 풀어보면 어떻겠습니까?
2026. 9. 4.
부장판사행보카자모두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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