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탕한 원로판사8916
2026.8.19 입정 · 60대 이상 · 남 · 서울
99점 · 12위 (상위 2%)
[유죄] 한마디 물어보고 갈 수도 있었지요. 바로 감사팀은 사람 잡자는 겁니다
❤️ 5 · 팀 회식비를 제 개인카드로 내고 정산했더니 팀원이 감사팀에 넣었습니다
[유죄] 내 퇴직연금을 아내가 바꿨다면 나는 그날로 비밀번호를 바꿨을 겁니다. 노후 자금은 부부의 돈이 맞지만, 운용은 명의자 책임입니다. 아내가 걱정됐으면 '안정형으로 바꾸자'고 말할 일이지 로그인할 일이 아닙니다. 다만 코인 건은 남편이 먼저 사과하고 끝냈어야 아내의 불안이 안 남았겠지요
❤️ 4 · 아내가 제 퇴직연금을 상의 없이 '안정형'으로 바꿨습니다. "당신 작년에 코인으로 날렸잖아"
[유죄] 형님이 잘못한 겁니다. 업체 맡기자는 말은 옳아요. 그런데 15년 동생 혼자 가게 문 닫고 산에 오른 걸 '가까이 사니까'로 정리하는 건 형 자격이 없는 말입니다. 올해 25만원은 형이 다 내면서 '그동안 고생했다' 한마디 하면 끝날 일을 반반이라니요
❤️ 4 · 형이 아버지 산소 벌초를 업체에 맡기고 25만원 반씩 내라 함. 15년 동안 낫 들고 간 건 나였는데 형은 세 번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