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정 입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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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재판장6621
2026.8.19 입정 · 30대 · 여 · 부산
99점 · 12위 (상위 2%)
[유죄] 헌혈 참여율이 지점 평가에 들어간다는 게 제일 코미디임
❤️ 5 · 헌혈 참여율이 지점 평가에 들어간다고 팀장이 "남편분이라도 오시라" 고 합니다. 저는 빈혈로 못 해요
[유죄] 3개월이면 다 보셨겠네 ㄷㄷ
❤️ 5 · 거실 홈캠을 시어머니 폰에도 연동해둔 남편, 3개월째 몰랐어요
[무죄] 하루만 더 기다려라는 피드백이 아니잖아요 3일 방치한 쪽이 원인 제공
❤️ 5 · 팀원이 제 결재를 건너뛰고 본부장에게 바로 보고했습니다. 제가 꼰대인가요
판 결 문
복지포인트로 산 지갑을 생일선물로 줬더니 여친이 "이건 회사가 사준 거잖아" 합니다
은행 다니는데 저희도 복지포인트 나와요. 연봉 계산할 때 그거 포함하고 세금도 떼요. 회사가 사준 게 아니라 남친이 1년 일한 대가로 받은 돈이에요. 서운한 건 이해하는데 '니 돈 아니네'는 틀린 말이에요.
2026. 10. 7. · 공감 1
🔥 2030 청년합동
부장판사매콤한 재판장6621
서명 없음
남편이 제 국에만 염도계를 꽂아요. 시어머니 된장국은 1.3 나왔는데 "엄마 건 괜찮아"
맞벌이에 평일 저녁 담당이면 그 식탁이 퇴근 후 노동인데, 거기에 매일 점수가 붙는 거잖아요. 혈압 걱정이면 같이 저염 레시피 찾자고 하면 될 걸 염도계로 먼저 말하니까 서운한 거고요. 시댁 된장국 1.3에서 그냥 두 그릇 먹은 순간 건강 얘기는 끝났…
2026. 9. 23. · 공감 1
친구가 제 과외 학생 어머님께 제 이름 팔아서 자기 동생 과외를 먼저 소개했습니다
일 소개하는 건 고마운데 그게 내 학생네 집이면 얘기가 다르죠. 내 고객한테 내 이름으로 먼저 연락한 건 월권이고 번호 출처도 찝찝해요.
2026. 10. 5.
여친이 제 당근 매너온도 올려준다고 친구들 시켜서 가짜 후기를 달았습니다
은행에서 일하다 보면 '좋은 의도로 서류 좀 손봐줬다'가 제일 큰 사고로 돌아와요. 여친분 마음은 고마운데 남의 명의로 남한테 보이는 기록을 만든 거라 선은 넘은 거 맞습니다. 다만 혼낼 일이라기보단 같이 지우고 끝낼 일이에요.
2026. 10. 5. · 공감 1
남편이 시댁 오형제 모임통장 총무인데, 그 돈으로 자기 차 타이어 네 짝을 갈았어요. "모임 때 운전은 내가 다 하잖아"
타이어 네 짝이면 얼마예요 ㅋㅋ 운전 수고는 기름값으로 받는 거지 총무 통장에서 빼가는 게 아니죠.. 오형제 단톡에 영수증부터 올리세요
2026. 10. 2. · 공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