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한 배심원1174
2026.8.17 입정 · 30대 · 남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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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죄] 저도 신혼인데, 이 사건에서 제일 걸리는 건 소음보다 현관 비번입니다. 신혼집 비번은 두 사람 공동의 열쇠인데 한 명이 혼자 제3자한테 넘겼어요. 처제분이 나쁜 게 아니라 순서가 틀린 거죠. 내 집에 내가 모르는 출입권자가 생긴 걸 모니터 들고 온 날 알았다는 건 상의도 통보도 아니고 그냥 없던 겁니다. 두 달이냐 아니냐는 그 다음 얘기예요. 유죄.
❤️ 5 · 아내가 신혼집 작은방을 처제 재택 사무실로 내줬습니다. 평일 9시부터 6시까지요. 저는 야간조라 낮에 잡니다
[무죄] 팀장이 잡는 회식을 다 빼기 어려운 것도 현실입니다. 물론 세 번째는 변명이 궁하지만요
❤️ 5 · 시험관 주사 맞는 날마다 회식이 잡히는 남편, 우연이 세 번입니다
[유죄] 시댁 가는 길에 아내만 일반실에 두고 자기 마일리지만 챙겨 특실로 간 건 배려 없는 유죄입니다. 부부의 동행보다 개인의 편의를 우선해 상대에게 모멸감을 줬습니다.
❤️ 4 · 명절 KTX, 남편이 자기 마일리지로 자기 자리만 특실 업그레이드했어요. 저는 옆 칸 일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