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판결 받고 나서 걔한테 스크린샷 안 보냈음. 그냥 스토리 내려달라고 한 번 더 말했고 이번엔 내렸음. 대신 어제 걔가 카톡으로 "나도 드레스 예약했다" 하면서 샵 링크를 보냈음. 내가 갔던 데임. 실장님 이름까지 적어서 "너 그때 그분한테 받았지?" 라고 물어봄. 나는 11월이고 걔는 내년 3월이래. 축하한다고 보냈음. 그러고 청첩장 명단에서 걔 이름을 뺐다가 다시 넣었다가 지금 세 번째 뺐음. 이거 내가 뒤끝인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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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건에서도 내 판단은 같을까요?
다음 사건 ·동창회 총무인 친구가 매년 송년회를 제 횟집으로 잡고 "장소 제공이니 네 회비는 면제"라며 음식값 20%를 깎습니다 — 지금 재판 중이라 당신의 판결이 판세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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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대 격차 — 20대 유죄 56% ↔ 40대 유죄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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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판결 받고 나서 걔한테 스크린샷 안 보냈음. 그냥 스토리 내려달라고 한 번 더 말했고 이번엔 내렸음. 대신 어제 걔가 카톡으로 "나도 드레스 예약했다" 하면서 샵 링크를 보냈음. 내가 갔던 데임. 실장님 이름까지 적어서 "너 그때 그분한테 받았지?" 라고 물어봄. 나는 11월이고 걔는 내년 3월이래. 축하한다고 보냈음. 그러고 청첩장 명단에서 걔 이름을 뺐다가 다시 넣었다가 지금 세 번째 뺐음. 이거 내가 뒤끝인 거임?
궁금해하는 사람 있어서 짧게 씀. 스토리는 판결 링크 보낸 다음날 내려감. 근데 사과는 없고 '다들 예민하네ㅋㅋ' 한 줄 옴. 드레스는 결국 그 1순위로 했음. 가봉 날 실장님이 '그날 친구분 사진은 저희 쪽에서 지웠어요' 하시는데 괜히 울컥함. 친구는 청첩장 모임엔 온다고 함. 아직 모르겠음.
궁금해하는 사람 있어서 짧게 씀. 스토리는 그날 바로 내렸는데 사과는 "네가 그렇게까지 싫어할 줄 몰랐지" 가 끝이었음. 그 드레스는 결국 안 골랐음. 입을 때마다 그 스토리 생각날 것 같아서. 2순위로 계약했는데 이것도 예쁨. 근데 1순위 포기한 건 아직도 좀 억울함. 친구는 브라이덜샤워 부를지 말지 아직 고민 중임.
🔍 파인더 · 무한 법정1/12
오늘의 여정은 12번째 재판에서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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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친구 갈등으로 접수돼 국민 배심원단 39명이 판결에 참여했습니다. 최종 판세는 유죄 69% 대 무죄 31% — 2026년 9월 2일에 유죄 69%로 확정됐습니다.
성별로는 남성 17명 중 41%, 여성 21명 중 90%가 유죄로 판단해 판결이 크게 갈렸습니다. 세대별로는 40대(유죄 83%)와 20대(유죄 56%)의 시각차가 가장 컸습니다.
성별·세대별 수치는 프로필을 등록한 배심원의 판결만 집계한 것으로, 익명 판결을 포함한 전체 판세와는 모집단이 다릅니다.
🏛 로펌 판세 — 로펌별 유죄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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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결 문· 변론에서 승격
모자이크 했으니까 사과만 받으면 끝날일이라고..? 무죄 준 사람들은 똑같은 상황이면 다들 이해하고 넘어가준다는거지?
2026. 9. 1.
배심원탈퇴한 사용자 12a9114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