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하시는 분들 있어서 짧게만 써요. 그 친구한테서 지난주에 개인톡이 왔어요. '그때 내가 말 심하게 했다, 근데 너도 단톡에서 아무 말 없이 사라지니까 우리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어' 라고요. 사과는 사과인데 반은 제 탓 같아서 답장을 하루 묵혔어요. 결국 이번 토요일에 친구 둘이 저희 동네로 오기로 했어요. 애들 데리고 놀이터 앞 카페에서 한 시간만요. '다음엔 우리가 갈게' 그 말이 이제야 나왔네요. 손절각 그 말은 아직도 생각나요. 그래도 가보려고요.
판 결 문· 변론에서 승격
애 둘 독박육아 뻔히 알면서 단톡서 공개 저격하는 건 선 넘었지. 배려 1도 없는 걔가 유죄임.
2026. 10. 3.
부장판사무심한 방청객3350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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