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한 친구가 자기 회사 추천채용에 저를 올려놓고 "면접만 봐, 붙으면 나 100만원 나옴". 싫다니까 "내가 밥 사준 게 몇 번인데" — 잘잘못
친구사건 제EB6D호
취업한 친구가 자기 회사 추천채용에 저를 올려놓고 "면접만 봐, 붙으면 나 100만원 나옴". 싫다니까 "내가 밥 사준 게 몇 번인데"
사건 속 글쓴이 · 20대 · 남 · 서울⏳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친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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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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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친구
잘못했나요?
취업한 친구가 자기 회사 추천채용에 저를 올려놓고 "면접만 봐, 붙으면 나 100만원 나옴". 싫다니까 "내가 밥 사준 게 몇 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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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군대 동기임. 작년에 먼저 취업해서 가끔 밥 사줬음. 취준생 응원이라고. 고마웠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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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3
그래서 … 했더니 "그냥 면접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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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 거기 생각 없는데 ”
사건 속 한마디2/3
자소서도 지가 내 예전 거 복붙해서 넣었다는데 그것도 그때 알았음. 싫다고 했더니 …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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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내가 밥 사준 게 몇 번인데 이것도 못 해주냐 ”
사건 속 한마디3/3
근데 다른 동기들은 … 이래서 내가 유난인가 싶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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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면접 경험 쌓는 셈 치고 가주지 ”
글쓴이의 주장
“지금 읽씹 중임. 100만원이면 그동안 밥값 열 배라 지가 남는 장사인 것도 열받음. 근데 다른 동기들은 "면접 경험 쌓는 셈 치고 가주지" 이래서 내가 유난인가 싶기도 함. 내가 잘못한 거임..?”
사건의 숫자
추천 보너스100
추천 보너스100만원
이제 당신 차례
친구, 잘못했나요?
취업한 친구가 자기 회사 추천채용에 저를 올려놓고 "면접만 봐, 붙으면 나 100만원 나옴". 싫다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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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동기임. 작년에 먼저 취업해서 가끔 밥 사줬음. 취준생 응원이라고. 고마웠음 진짜.
근데 지난주에 갑자기 링크 보내면서 "너 우리 회사 추천채용으로 올려놨음. 서류는 내가 넣었고 면접만 가" 이럼. 나한테 물어본 적 없음. 보니까 근무지가 평택 공장이고 직무도 내가 준비한 거랑 다름. 그래서 "나 거기 생각 없는데" 했더니 "그냥 면접만 봐. 붙으면 나 추천 보너스100 나옴. 안 가도 돼" 이러는거임.
안 갈 회사 면접을 왜 봄? 자소서도 지가 내 예전 거 복붙해서 넣었다는데 그것도 그때 알았음. 싫다고 했더니 "내가 밥 사준 게 몇 번인데 이것도 못 해주냐" 이럼. 하.. 그 밥이 응원이 아니라 선입금이었던 거임?
지금 읽씹 중임. 100만원이면 그동안 밥값 열 배라 지가 남는 장사인 것도 열받음. 근데 다른 동기들은 "면접 경험 쌓는 셈 치고 가주지" 이래서 내가 유난인가 싶기도 함. 내가 잘못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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