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동창이 제 횟집 '친구 할인 30%'를 자기 회사 단톡에 뿌렸습니다. 한 달에 42팀, "홍보해준 건데 고맙다 해야지" — 잘잘못
친구사건 제E8FB호
고등학교 동창이 제 횟집 '친구 할인 30%'를 자기 회사 단톡에 뿌렸습니다. 한 달에 42팀, "홍보해준 건데 고맙다 해야지"
사건 속 글쓴이 · 40대 · 남 · 부산⏳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친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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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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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친구
잘못했나요?
고등학교 동창이 제 횟집 '친구 할인30%'를 자기 회사 단톡에 뿌렸습니다. 한 달에 42팀, "홍보해준 건데 고맙다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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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횟집12년째 합니다. 친한 동창 하나한테 올 때마다 30% 빼줬습니다. 20년 친군데 그 정도는 당연하다 생각했고요.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3
근데 지난달부터 모르는 손님들이 와서 …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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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
“OO이 친구인데요, 30% 되죠? ”
사건 속 한마디2/3
알고 보니 동창이 자기 회사 단톡에 … 하고 올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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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내 친구 횟집, 내 이름 대면 30% ”
사건 속 한마디3/3
전화해서 … 했더니 "야, 내가 네 가게 홍보해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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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건 아니지 않냐 ”
글쓴이의 주장
“"네 이름 대면 할인" 을 제가 허락한 적이 없는데 홍보로 쳐야 하는 겁니까. 친구한테 한 할인이 친구 회사 전체 복지가 된 게 맞는 건가요.”
사건의 숫자
글쓴이 횟집 운영12년째
글쓴이 친구 할인율30%
방문한 할인 손님42팀
동창의 회사 직원수200명
글쓴이가 빼준 금액170만원
이제 당신 차례
친구, 잘못했나요?
고등학교 동창이 제 횟집 '친구 할인 30%'를 자기 회사 단톡에 뿌렸습니다. 한 달에 42팀, "홍보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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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집12년째 합니다. 친한 동창 하나한테 올 때마다 30% 빼줬습니다. 20년 친군데 그 정도는 당연하다 생각했고요.
근데 지난달부터 모르는 손님들이 와서 "OO이 친구인데요, 30% 되죠?" 합니다. 처음엔 두세 팀이라 해줬는데 세어보니 한 달에 42팀입니다. 알고 보니 동창이 자기 회사 단톡에 "내 친구 횟집, 내 이름 대면 30%" 하고 올렸더군요. 회사 직원이 200명이랍니다.
전화해서 "이건 아니지 않냐" 했더니 "야, 내가 네 가게 홍보해준 거야. 42팀이면 매출이 얼만데. 고맙다고 해야 되는 거 아니냐?" 합니다.
42팀 30% 빼준 금액이 170만원입니다. 회 원가 아시는 분은 알겠지만 30%면 남는 게 거의 없습니다. 그 팀들이 할인 없이 왔을 거냐 하면 그것도 모르겠고요.
"네 이름 대면 할인" 을 제가 허락한 적이 없는데 홍보로 쳐야 하는 겁니까. 친구한테 한 할인이 친구 회사 전체 복지가 된 게 맞는 건가요.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