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짧게만 씁니다. 아내한테 결국 말했습니다. 스냅 사진 고르다가 앞줄 얼굴들을 아내가 먼저 알아봤어요. 화낼 줄 알았는데 한참 웃더니 그 친구한테 밥 한 번 사자고 하더군요. 근데 처형이 문제였습니다. 사진 보고 "신랑 친구들 다 어디서 온 사람이냐"고 장모님한테 얘기가 들어갔고, 장모님이 저한테 전화하셔서 "사람 없는 거 창피한 일 아니다, 근데 왜 거짓말을 했냐" 하십니다. 저는 거짓말한 적이 없는데요. 친구는 "내가 가서 다 얘기해주까" 하는데 그건 또 말리고 있습니다.
판 결 문· 변론에서 승격
신랑한테 말하고 불렀어야지.. 본인들 결혼식에 당사자 모르는 일이 있으면 안됨
2026. 9. 7.
대법관엄격한 심판5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