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친구 아들을 제 공장에 넣어줬더니 석 달 만에 그만두고, 친구가 동창회 단톡에 "거기 사람 쓸 데가 아니더라" — 잘잘못
친구사건 제D2E9호
40년 친구 아들을 제 공장에 넣어줬더니 석 달 만에 그만두고, 친구가 동창회 단톡에 "거기 사람 쓸 데가 아니더라"
사건 속 글쓴이 · 50대 · 남 · 충남⏳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친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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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
🧑
피고 ·친구
잘못했나요?
40년 친구 아들을 제 공장에 넣어줬더니 석 달 만에 그만두고, 친구가동창회 단톡에 "거기 사람 쓸 데가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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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충남에서 공장장 합니다. 작년 겨울에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인 놈이 아들 취업 좀 시켜달라고 소주 사들고 왔습니다. 스물여섯이고 1년 넘게 놀고 있다고요. 생산직 자리 하나 비어서 인사 쪽에 부탁해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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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주장
“친구는 전화로 "자식 고생한 거 생각하니 속상해서 그랬다. 너 욕한 거 아니잖아" 합니다. 그 공장 제가 20년 다닌 곳이고 제가 공장장입니다. 이게 저 욕한 게 아닙니까.”
사건의 숫자
아들 논 기간1년 넘게
동창회 단톡 인원40명
글쓴이 공장 근속 기간20년
이제 당신 차례
친구, 잘못했나요?
40년 친구 아들을 제 공장에 넣어줬더니 석 달 만에 그만두고, 친구가 동창회 단톡에 "거기 사람 쓸 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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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에서 공장장 합니다. 작년 겨울에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인 놈이 아들 취업 좀 시켜달라고 소주 사들고 왔습니다. 스물여섯이고 1년 넘게 놀고 있다고요. 생산직 자리 하나 비어서 인사 쪽에 부탁해 넣었습니다.
석 달 다니고 그만뒀습니다. 야간 교대가 힘들었다고 들었고, 라인 반장이 좀 거칠게 한 것도 있었다고 합니다. 반장한테는 제가 따로 주의 줬습니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동창회 단톡40명 방에 친구가 "우리 아들 그 공장 석 달 다니다 나왔다. 사람 쓸 데가 아니더라. 다들 자식들 거기 보내지 마라" 올렸습니다. 제가 그 방에 있는 거 알면서요.
친구는 전화로 "자식 고생한 거 생각하니 속상해서 그랬다. 너 욕한 거 아니잖아" 합니다. 그 공장 제가 20년 다닌 곳이고 제가 공장장입니다. 이게 저 욕한 게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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