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제 작업 공구 세트 230만원어치를 빌려가 인테리어 알바에 6개월 쓰고, 드릴 망가진 채로 돌려주며 "소모품이잖아" — 잘잘못
친구사건 제CA58호
친구가 제 작업 공구 세트 230만원어치를 빌려가 인테리어 알바에 6개월 쓰고, 드릴 망가진 채로 돌려주며 "소모품이잖아"
사건 속 글쓴이 · 30대 · 남 · 부산⏳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친구 사건
🙍
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
🧑
피고 ·친구
잘못했나요?
친구가 제 작업 공구 세트 230만원어치를 빌려가 인테리어 알바에6개월 쓰고, 드릴 망가진 채로 돌려주며 "소모품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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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조선소 현장직 10년차입니다. 제 개인 공구가 있습니다. 임팩 드릴, 그라인더, 레이저 레벨기 이런 거 다 해서 230 정도 들였습니다. 현장에서 지급되는 거 말고 제가 쓰려고 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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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3
친구가 4월에 …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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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인테리어 알바 하는데 공구 좀 빌려줘, 2주만 ”
사건 속 한마디2/3
그동안 세 번 돌려달라 했고 …가 세 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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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다음 주 ”
사건 속 한마디3/3
레벨기는 없습니다. …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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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현장에 뒀는데 누가 가져간 듯 ”
글쓴이의 주장
“레벨기 값이랑 배터리 값 합쳐서 45만원 달라고 하는 게 치사한 겁니까. 아내는 "친구 사이에 그 돈 받으면 끝이다" 하는데, 안 받으면 제가 45만원 내고 친구 일 시켜준 게 되는 거 아닙니까.”
사건의 숫자
글쓴이 공구 세트 비용230만원
빌려간 기간6개월
글쓴이 분실 레벨기 가격28만원
번 알바 수익1,500
글쓴이 요구 보상 금액45만원
이제 당신 차례
친구, 잘못했나요?
친구가 제 작업 공구 세트 230만원어치를 빌려가 인테리어 알바에 6개월 쓰고, 드릴 망가진 채로 돌려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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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 현장직 10년차입니다. 제 개인 공구가 있습니다. 임팩 드릴, 그라인더, 레이저 레벨기 이런 거 다 해서 230 정도 들였습니다. 현장에서 지급되는 거 말고 제가 쓰려고 산 겁니다.
친구가 4월에 "인테리어 알바 하는데 공구 좀 빌려줘, 2주만" 했습니다. 빌려줬습니다. 6개월 됐습니다. 그동안 세 번 돌려달라 했고 "다음 주"가 세 번이었습니다.
지난주에 돌려받았는데 임팩 드릴 배터리 둘 다 죽어 있고 그라인더 날 받침이 깨져 있습니다. 레벨기는 없습니다. "현장에 뒀는데 누가 가져간 듯" 이랍니다.
친구 말이 "공구는 원래 소모품이잖아. 쓰면 닳지. 그리고 너 현장에선 회사 거 쓰잖아" 입니다. 레벨기 28만원짜리는 소모된 게 아니라 없어진 겁니다.
6개월 동안 친구가 그걸로 번 돈이 1,500은 넘을 겁니다. 본인이 말했습니다. 저한테는 "고맙다" 한 번이었고 밥 한 번 샀습니다.
레벨기 값이랑 배터리 값 합쳐서 45만원 달라고 하는 게 치사한 겁니까. 아내는 "친구 사이에 그 돈 받으면 끝이다" 하는데, 안 받으면 제가 45만원 내고 친구 일 시켜준 게 되는 거 아닙니까.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