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 보고 좀 놀랐음. 이렇게까지 반반 나올 줄은 몰랐는데. 그 뒤로 어떻게 됐냐면 단톡에 이 글이 돌았음. 누가 올렸는지는 아직도 모름. 걔가 그날 바로 23만원을 넷으로 나눠서 5만7천5백원씩 보냈고 딱 "됐냐" 한 마디 붙였음. 받고 나니까 더 별로더라. 나머지 둘은 자기들은 안 받겠다고 나한테 다시 보냄. 그거 돌려주느라 이틀 걸림. 겨울에 또 가자는 얘기 나왔는데 이번엔 숙소 각자 알아보기로 했음. 편해진 건지 끝난 건지는 나도 모르겠음.
판 결 문· 변론에서 승격
일단 그럼 니가 앞으로 하셈 ㅋㅋㅋ 늘 숙소 예약 하던 사람이 있다는 것은 그 사람은 목돈을 현금의 형태로 항상 소비했다는 뜻이며, 선금 지불이 어떤 경제적 의미인지는 공부를 더하고 오셈 ㅋㅋㅋㅋ 막말로 걔가 너네 한테 쓸 돈으로 투자 했으면 뭐라고 있거나 앖었겠지 ㅋㅋㅋ
2026. 8. 28.
대법관처형자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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