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제 생일선물이라며 호캉스를 잡아놓고, 체크아웃하자마자 반값 17만2천원을 보내달래요 — 잘잘못
친구사건 제BCF5호
친구가 제 생일선물이라며 호캉스를 잡아놓고, 체크아웃하자마자 반값 17만2천원을 보내달래요
사건 속 글쓴이 · 30대 · 여 · 충북⏳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친구 사건
🙍
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
🧑
피고 ·친구
잘못했나요?
친구가 제 생일선물이라며호캉스를 잡아놓고, 체크아웃하자마자 반값 17만2천원을 보내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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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연년생 키우는 약국 사무원이에요. 지난달 생일에 고등학교 친구가 "너 애 둘 키우느라 고생했다, 생일선물로호캉스 가자" 해서 청주 호텔 1박을 다녀왔어요. 애들은 남편이 봤고요. 진짜 좋았어요. 3년 만에 처음 푹 잤어요.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2
지난달 생일에 고등학교 친구가 … 해서 청주 호텔 1박을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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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너 애 둘 키우느라 고생했다, 생일선물로 호캉스 가자 ”
사건 속 한마디2/2
… 제가 "선물이라며?" 하니까 친구가 "선물은 내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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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호캉스 1/2 — 172,000원 보내줘~ ”
글쓴이의 주장
“돈 보내긴 했는데 계속 걸려요. 처음부터 반반이라고 했으면 저는 안 갔을 거예요. 제가 쪼잔한 건가요?”
사건의 숫자
요구한 반값172,000원
가 준 친구 선물비6만원
나6만원친구 172,000원
이제 당신 차례
친구, 잘못했나요?
친구가 제 생일선물이라며 호캉스를 잡아놓고, 체크아웃하자마자 반값 17만2천원을 보내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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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 키우는 약국 사무원이에요. 지난달 생일에 고등학교 친구가 "너 애 둘 키우느라 고생했다, 생일선물로호캉스 가자" 해서 청주 호텔 1박을 다녀왔어요. 애들은 남편이 봤고요.
진짜 좋았어요. 3년 만에 처음 푹 잤어요.
그런데 체크아웃하고 주차장에서 카톡이 왔어요. "호캉스1/2 — 172,000원 보내줘~"
제가 "선물이라며?" 하니까 친구가 "선물은 내가 다 알아보고 예약하고 일정 맞춘 거지~ 둘이 잤는데 반반은 해야지" 하네요. 친구 생일 땐 제가 케이크랑 꽃 6만원어치 했었어요.
돈 보내긴 했는데 계속 걸려요. 처음부터 반반이라고 했으면 저는 안 갔을 거예요. 제가 쪼잔한 건가요?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