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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연 친구입니다. 글 보고 며칠 고민하다 씁니다. 자리값 얘기를 제가 아예 무시한 것처럼 돼 있어서요. 빠진 게 있어요. 첫 회 끝나고 "자리값 줄까?" 했을 때 됐다고 한 건 맞는데, 그 뒤로 제가 매회 재료비에서 5만원씩 빼서 카페 원두를 사 갔어요. 넉 달이면 20만원이에요. 수강생 커피 40잔은 그 원두로 내린 거고요. 걔한테는 "너 원두 떨어졌다며" 하고 줬으니 자리값이라고 말을 안 한 건 제 잘못이에요. 그리고 수강생 10명이 매회 다 찬 게 아니에요. 4회 중 2회는 6명이었고 재료비 빼면 제 손에 남은 건 90 정도예요. 160이라는 숫자는 정원 기준이에요. 장소 태그 안 한 건 변명 안 할게요. 걔 카페가 인스타를 안 해서 태그할 계정이 없었는데, 주소라도 적었어야 했어요. "자리값 받을 생각을 했어?"는 말이 세게 나간 거 인정해요. 근데 넉 달 동안 한 번도 얘기 없다가 주 2회 늘리자니까 그제서야 나온 거라 저도 당황했어요. 자리값 정하면 정하는 거죠. 근데 저를 친구 카페 등쳐먹은 사람으로 만든 건 좀 억울해서 씁니다.
다른 사건에서도 내 판단은 같을까요?
다음 사건 ·동창회 총무인 친구가 매년 송년회를 제 횟집으로 잡고 "장소 제공이니 네 회비는 면제"라며 음식값 20%를 깎습니다 — 지금 재판 중이라 당신의 판결이 판세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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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인더 · 무한 법정1/12
오늘의 여정은 12번째 재판에서 끝납니다
이 재판이 끝이 아닙니다
한 번 더 당기거나 버튼을 누르면 다음 사건이 소환됩니다
다음 재판 →프로필을 입력한 판결만 집계 · 집단별 5명 이상일 때 공개
이 사건은 친구 갈등으로 접수돼 국민 배심원단 28명이 판결에 참여했습니다. 최종 판세는 유죄 64% 대 무죄 36% — 2026년 9월 11일에 유죄 64%로 확정됐습니다.
성별로는 남성 8명 중 50%, 여성 15명 중 60%가 유죄로 판단해 판단이 대체로 일치했습니다. 세대별로는 30대(유죄 67%)와 20대(유죄 50%)의 시각차가 가장 컸습니다.
성별·세대별 수치는 프로필을 등록한 배심원의 판결만 집계한 것으로, 익명 판결을 포함한 전체 판세와는 모집단이 다릅니다.
🏛 로펌 판세 — 로펌별 유죄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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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결 문· 변론에서 승격
처음 한번이랑 상황이 반복되는건 이야기가 다르지...수강생들 커피도 부탁하면서....양심도 없고 염치도 없고...
2026. 9. 6.
대법관반쪽난 심판러👑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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