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 친구가 제 자취방 와이파이 비번을 아랫집에 월 1만원 받고 팔았습니다. "공유기는 내가 샀잖아" — 잘잘못
친구사건 제689D호
룸메 친구가 제 자취방 와이파이 비번을 아랫집에 월 1만원 받고 팔았습니다. "공유기는 내가 샀잖아"
사건 속 글쓴이 · 20대 · 남 · 서울⏳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친구 사건
🙍
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
🧑
피고 ·친구
잘못했나요?
룸메 친구가 제 자취방와이파이 비번을 아랫집에 월 1만원 받고 팔았습니다. "공유기는내가 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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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취준생이고 친구랑 같이 자취함. 인터넷은 내 명의로 월 3만3천원 내고 있고 공유기는 친구가 작년에 8만원 주고 산 거임.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2
내가 … 하니까 "공유기는 내 돈으로 샀잖아.
🙍
나
“내 명의 인터넷인데 왜 네가 팔아 ”
사건 속 한마디2/2
친구는 … 라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잖아.
🧑
친구
“그럼 1만원 반띵하자 ”
글쓴이의 주장
“요금 반 내라고 한 적도 없는데 이건 좀 아니지 않음? 친구는 "그럼 1만원 반띵하자" 라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잖아. 내가 꼰대임?”
사건의 숫자
가 내는 인터넷 요금월 3만 3천원
산 공유기 값8만원
받은 월 이용료월 1만원
챙긴 총 금액3만원
나월 3만 3천원친구 8만원
이제 당신 차례
친구, 잘못했나요?
룸메 친구가 제 자취방 와이파이 비번을 아랫집에 월 1만원 받고 팔았습니다. "공유기는 내가 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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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이고 친구랑 같이 자취함. 인터넷은 내 명의로 월 3만3천원 내고 있고 공유기는 친구가 작년에 8만원 주고 산 거임.
근데 요즘 밤에 인터넷이 자꾸 끊겨서 공유기 관리 페이지 들어가봤더니 모르는 기기가 다섯 개 붙어 있음. 친구한테 물어보니 "아 아랫집 형이 인터넷 안 깔아서 비번 알려줬어. 월 1만원 받고" 이러는 거임. 석 달째고 3만원은 친구 주머니로 들어감.
내가 "내 명의 인터넷인데 왜 네가 팔아" 하니까 "공유기는 내 돈으로 샀잖아. 그리고 너 쓰는 데 지장 있었어?" 함. 지장 있어서 들어가본 건데..
요금 반 내라고 한 적도 없는데 이건 좀 아니지 않음? 친구는 "그럼 1만원 반띵하자" 라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잖아. 내가 꼰대임?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