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제 횟집 앞 주차장에 캠핑 트레일러를 "손님 없을 때만" 세워둔 지 두 달입니다. 점심 손님이 차 못 대고 돌아갑니다 — 잘잘못
친구사건 제5320호
친구가 제 횟집 앞 주차장에 캠핑 트레일러를 "손님 없을 때만" 세워둔 지 두 달입니다. 점심 손님이 차 못 대고 돌아갑니다
사건 속 글쓴이 · 40대 · 남 · 부산⏳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친구 사건
🙍
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
🧑
피고 ·친구
잘못했나요?
친구가 제 횟집 앞 주차장에캠핑 트레일러를 "손님 없을 때만" 세워둔 지 두 달입니다. 점심손님이 차 못 대고 돌아갑니다
옆으로 넘겨서 사건 보기 →
무슨 일이 있었나
부산에서 횟집 12년 하고 있습니다. 가게 앞에 제 명의 주차장이4칸 있습니다. 8월에 친구가 캠핑 트레일러를 샀는데 아파트에 세울 데가 없다고 "니 가게 앞에 잠깐만 세우자. 손님 없을 때만. 주말엔 내가 빼서 캠핑 갈게" 했습니다. 친구라 알겠다 했습니다.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3
지난주엔 8명 예약이 … 하고 취소됐습니다.
🙍
손님
“주차 안 돼서 다른 데 갈게요 ”
사건 속 한마디2/3
내가 볼 땐 자리 남던데" 합니다. 그리고 … 합니다.
🧑
친구
“주차비 낼게, 월 5만원 ”
사건 속 한마디3/3
와이프는 … 하는데 손님 돌아가는 건 제 가게입니다.
🙍
와이프
“친구끼리 그걸 어떻게 빼라고 하냐, 그냥 참아라 ”
글쓴이의 주장
“와이프는 "친구끼리 그걸 어떻게 빼라고 하냐, 그냥 참아라" 하는데 손님 돌아가는 건 제 가게입니다. 제가 치사한 겁니까.”
사건의 숫자
글쓴이 횟집 운영 기간12년
글쓴이 주차장 칸수4칸
트레일러 차지 칸수1.5칸
제안한 주차비월 5만원
이제 당신 차례
친구, 잘못했나요?
친구가 제 횟집 앞 주차장에 캠핑 트레일러를 "손님 없을 때만" 세워둔 지 두 달입니다. 점심 손님이 차 …
1 / 8
📄 전체 사연 보기(336자)
부산에서 횟집 12년 하고 있습니다. 가게 앞에 제 명의 주차장이4칸 있습니다.
8월에 친구가 캠핑 트레일러를 샀는데 아파트에 세울 데가 없다고 "니 가게 앞에 잠깐만 세우자. 손님 없을 때만. 주말엔 내가 빼서 캠핑 갈게" 했습니다. 친구라 알겠다 했습니다.
두 달 됐습니다. 트레일러는 평일 내내 있습니다. 주말에 캠핑 간 건 두 번입니다. 트레일러 하나가 1.5칸을 먹습니다. 점심에단체 손님 차 두 대 오면 한 대는 돌아갑니다. 지난주엔 8명 예약이 "주차 안 돼서 다른 데 갈게요" 하고 취소됐습니다.
친구한테 말했더니 "니 가게 점심에 그렇게 손님 많나? 내가 볼 땐 자리 남던데" 합니다. 그리고 "주차비 낼게, 월 5만원" 합니다. 저 주차비 받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와이프는 "친구끼리 그걸 어떻게 빼라고 하냐, 그냥 참아라" 하는데 손님 돌아가는 건 제 가게입니다. 제가 치사한 겁니까.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