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제 알바 사장님한테 "얘 취업하면 제 동생이 이어서 할게요" 해놨음. 저 아직 서류도 안 붙었는데 다음 달 시간표에서 제 이름이 주 3일로 줄었음 — 잘잘못
친구사건 제3384호
친구가 제 알바 사장님한테 "얘 취업하면 제 동생이 이어서 할게요" 해놨음. 저 아직 서류도 안 붙었는데 다음 달 시간표에서 제 이름이 주 3일로 줄었음
사건 속 글쓴이 · 20대 · 여 · 서울⏳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친구 사건
🙍
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
🧑
피고 ·친구
잘못했나요?
친구가 제 알바사장님한테 "얘 취업하면 제 동생이 이어서 할게요" 해놨음. 저 아직 서류도 안 붙었는데 다음 달 시간표에서 제 이름이 주 3일로 줄었음
옆으로 넘겨서 사건 보기 →
무슨 일이 있었나
취준 3년차고 카페 알바2년 넘게 하고 있음. 사장님이랑 사이 좋아서 시간표도 내 면접 일정 맞춰 짜주셨고 그래서 버틴 거임.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3
떨더니 집에 가서 톡으로 … 이러는 거임.
🧑
친구
“야 내가 너 취업하면 우리 동생 들어가기로 말해놨어 ㅋㅋ 사장님도 사람 구하기 힘들다고 좋아하심 ”
사건 속 한마디2/3
근데 어제 다음 달 시간표 보니까 내 이름이 주 5일에서 주 3일로 줄어있고 빈 자리에 친구 동생 이름이 "교육" 으로 들어가 …
👔
사장님
“친구가 너 다음 달엔 붙을 것 같다고 하더라고, 동생 인수인계 미리 해두면 서로 좋잖아 ”
사건 속 한마디3/3
그러고 그 톡방에 동생 데려와서 … 시킴.
🙍
동생
“언니 잘 부탁해요~ ”
글쓴이의 주장
“주 2일 줄면 한 달에 30만원 넘게 빠짐. 서류 떨어지면 내 자리 반 토막인 채로 붙을 때까지 가는 거고, 그 동생은 그동안 내 시간에 돈 버는 거임. 친구는 "미리 챙겨준 거"라는데 나만 열받는거임..?”
사건의 숫자
글쓴이 취준 기간3년
글쓴이 알바 기간2년 넘게
글쓴이 기존 근무일주 5일
글쓴이 줄어든 근무일주 3일
글쓴이 월 줄어든 수입30만원 넘게
이제 당신 차례
친구, 잘못했나요?
친구가 제 알바 사장님한테 "얘 취업하면 제 동생이 이어서 할게요" 해놨음. 저 아직 서류도 안 붙었는데 …
1 / 8
📄 전체 사연 보기(504자)
취준 3년차고 카페 알바2년 넘게 하고 있음. 사장님이랑 사이 좋아서 시간표도 내 면접 일정 맞춰 짜주셨고 그래서 버틴 거임.
고딩 때부터 친한 친구가 있는데 지난주에 카페 놀러 왔음. 내가 마감하는 동안 사장님이랑 한 시간 수다 떨더니 집에 가서 톡으로 "야 내가 너 취업하면 우리 동생 들어가기로 말해놨어 ㅋㅋ 사장님도 사람 구하기 힘들다고 좋아하심" 이러는 거임. 걔 동생 휴학생이고 알바 급하게 구하는 건 알고 있었음.
난 아직 10월공채 서류도 안 붙었음. 근데 어제 다음 달 시간표 보니까 내 이름이 주 5일에서 주 3일로 줄어있고 빈 자리에 친구 동생 이름이 "교육" 으로 들어가 있음. 사장님이 "친구가 너 다음 달엔 붙을 것 같다고 하더라고, 동생인수인계 미리 해두면 서로 좋잖아" 하심. 사장님한텐 뭐라 못하겟음. 사장님은 내 친구 말 믿은 거니까.
친구한테 왜 내 자리를 네가 정리하냐고 했더니 "너 매번 다음 달엔 붙는다 했잖아. 그만둘 때 사장님 곤란하지 않게 미리 해둔 건데 뭐가 문제임? 너한테도 좋은 일 아니야?" 하고 오히려 서운해함. 그러고 그 톡방에 동생 데려와서 "언니 잘 부탁해요~" 시킴.
주 2일 줄면 한 달에 30만원 넘게 빠짐. 서류 떨어지면 내 자리 반 토막인 채로 붙을 때까지 가는 거고, 그 동생은 그동안 내 시간에 돈 버는 거임. 친구는 "미리 챙겨준 거"라는데 나만 열받는거임..?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