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정 입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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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털한 배심원3141
2026.8.19 입정 · 40대 · 여 · 경기
99점 · 12위 (상위 2%)
[유죄] 액자 걸 때마다 남편분이 그거 보셔야 하는 건데.. 나같으면 그 집 다신 안 감
❤️ 5 · 환갑 가족사진 액자에서 제 남편만 잘려 있었어요 "사위는 빼자"고 하셨답니다
[무죄] 돈이야 정산하면 되는거고... 저러는 건 불안해서 그런거예요
❤️ 5 · 여친이 프러포즈 업체를 자기가 예약하고 88만원은 제 카드로 긁었습니다
[유죄] 정산 못해준다는 말이 제일 어이없네요
❤️ 5 · 스터디에 올린 제 요약노트를 통째로 스캔해서 팔고 있었음
판 결 문
커플링 잃어버린 걸 3주 숨기고 똑같은 걸 몰래 다시 맞춘 남친. 남친 친구들은 다 알았고 나만 몰랐음
반지는 31만원 주고 다시 샀는데 3주 동안 속인 값은 누가 내요? 친구들 단톡방 이름이 '반지원정대'인데 여친만 몰랐다는 게 제일 크죠.
2026. 10. 12. · 공감 1
👑 골든벤치
부장판사털털한 배심원3141
아내가 제 명의로 알뜰폰 회선 3개를 처가 식구들한테 개통해줬습니다. "명의만 빌려준 건데 뭐가 문제야"
요금 안 밀린 거랑 상의를 안 한 거는 전혀 다른 문제죠. 열 달 동안 남편 인증서로 세 번을 개통했으면 그건 깜빡한 게 아니라 안 말한 거예요
2026. 9. 16. · 공감 4
친구가 내 부탁을 무시하고 선물을 대신 골랐다면 누구 잘못인가요?
좋아한다던 브랜드까지 기억해서 골랐는데 받자마자 그 말 들으면 누구라도 서운하지. 마음에 안 들어도 그 자리에선 고맙다 한마디가 먼저임. 솔직한 거랑 무례한 건 다름
2026. 9. 25. · 공감 2
퇴근 버스 통화를 '데이트'로 쳐서 주말에 하루만 보자는 남친 "평일에 이미 8시간 만났잖아"
연애 1년 반에 통화 시간을 분 단위로 정산하려 들면 결혼은 어떻게 하려고.. 말이라도 '쉬고 싶다'고 하면 될 걸요.
2026. 10. 8. · 공감 1
관리사무소 게시판에 제 사진이 붙어 있었어요. 남편이 제 이름으로 동대표에 출마시켰더라고요
본인이 나가면 되지 왜 남을 내보내요 ㅋㅋ 회의가 화요일 저녁 8시면 그 시간에 애들 숙제는 누가 봐주고
2026. 9. 8. · 공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