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정 입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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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변호인4093
2026.7.26 입정 · 40대 · 남 · 충남
99점 · 12위 (상위 2%)
[무죄] 장남 장남 하는데 장남이 결혼해서 나갔으면 그 집은 부모님이랑 남은 식구 거예요
❤️ 4 · 결혼하고 나온 본가 제 방을 여동생이 자기 애 장난감 방으로 바꾸고 제 물건은 베란다에 박스로 쌓아놨습니다
[유죄] 서운한 건 서운한 거고 사람 빼는 건 별개임
❤️ 4 · 친구가 속눈썹 공짜로 해준다는 거 거절했더니 "내 실력 못 믿냐"며 단톡에서 저만 뺐어요
[무죄] 아버님이 고지식하신 거 맞는 것 같습니다 죄송하지만
❤️ 4 · 며느리가 차례 음식을 반찬가게에서 사와 접시에 옮겼습니다. 아내가 솜씨 칭찬할 때 가만히 있었고요
판 결 문
남편이 동네 청년회 모임마다 우리 펜션 바비큐장을 공짜로 내줍니다. 올해만 아홉 번이에요
청년회 통해서 들어온 예약만 열 건 넘는다면서요. 회당 4만원 아홉 번이면 36만원인데 그걸로 성수기 채웠으면 남는 장사입니다.
2026. 10. 5. · 공감 3
부장판사따뜻한 변호인4093
서명 없음
누나가 결혼정보회사 프로필 가족사항에 '남동생 공기업 재직'을 넣었더니 등급이 한 단계 올랐답니다
누나 결혼 잘되라고 동생 한 줄 들어간 건데 그 정도는 가족이면 해줄 수 있다고 봅니다.
2026. 9. 29. · 공감 3
형이 아버지 칠순 영상편지를 만들면서 제 인터뷰만 뺐습니다. "네 말투가 분위기를 깬대"
회비는 똑같이 내고 답례품까지 맡았는데 영상에서만 빠졌어요. 원본을 지웠다는 것도 이상합니다. 넣을 마음이 처음부터 없었던 거죠
2026. 9. 20. · 공감 1
"친구값 해줘" 하고 12만원에 가져간 운동화가 다음주에 39만원에 올라왔어요
저도 애들한테 늘 하는 말인데 친구 사이에 돈 얘기 나오면 그 관계는 이미 끝난 겁니다. 6만원에 10년 친구 산 셈 치세요. 다만 그 말은 한 번 해야 잠이 옵니다
2026. 8. 24. · 공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