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고 26개월쌍둥이 키워요. 둘 다 아들이에요. 석 달 전부터 남편이 토요일마다 한 명을 데리고시댁에 가서 자고 와요. 저 쉬라고요. 처음엔 진짜 고마웠어요. 한 명만 보는 게 이렇게 편한 건지 몰랐어요.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2
첫째는 낯가림 심하고 잘 울거든요. 남편은 … 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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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둘째가 차에서 잘 자서 ”
사건 속 한마디2/2
시어머니가 전화로 … 하시고, 시댁 거실 사진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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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둘째는 순해서 데리고 있을 맛이 난다 ”
아내의 주장
“번갈아 데려가자 했더니 "그럼 당신이 우는 애 데리고 쉬어지겠어? 나도 혼자 둘째 보는 거 쉬운 거 아니야" 해요. 저 쉬게 해주는 건데 제가 욕심인가요?”
이제 당신 차례
남편, 잘못했나요?
남편이 주말마다 쌍둥이 중 '덜 우는 애'만 데리고 시댁에 가요. 저 쉬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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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고 26개월쌍둥이 키워요. 둘 다 아들이에요.
석 달 전부터 남편이 토요일마다 한 명을 데리고시댁에 가서 자고 와요. 저 쉬라고요. 처음엔 진짜 고마웠어요. 한 명만 보는 게 이렇게 편한 건지 몰랐어요.
근데 데려가는 게 매번 둘째예요. 첫째는 낯가림 심하고 잘 울거든요. 남편은 "둘째가 차에서 잘 자서" 래요. 시어머니가 전화로 "둘째는 순해서 데리고 있을 맛이 난다" 하시고, 시댁 거실 사진이 다 둘째 사진이에요. 첫째는 지난 추석 이후로 시댁에 간 적이 없어요.
번갈아 데려가자 했더니 "그럼 당신이 우는 애 데리고 쉬어지겠어? 나도 혼자 둘째 보는 거 쉬운 거 아니야" 해요.
저 쉬게 해주는 건데 제가 욕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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