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사 공동구매 총무 하는 친구가 1인당 2천원씩 '수고비'를 얹어 받고 있었어요. 제가 쪼잔한 건가요 — 잘잘못
친구사건 제F8A2호
관사 공동구매 총무 하는 친구가 1인당 2천원씩 '수고비'를 얹어 받고 있었어요. 제가 쪼잔한 건가요
사건 속 글쓴이 · 30대 · 여 · 세종⏳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친구 사건
🙍
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
🧑
피고 ·친구
잘못했나요?
관사공동구매 총무 하는 친구가1인당 2천원씩 '수고비'를 얹어 받고 있었어요. 제가 쪼잔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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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세종 관사 아파트 살아요. 같은 동에 대학 동기가 살아서 반가웠고, 그 친구가 단지 공동구매단톡(60명 넘음)을 운영해요. 과일, 고기, 김장 재료 같은 걸 산지에서 박스로 받아서 나누는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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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1
저한테도 똑같이 2천원 받았고, 제가 박스 나르는 거 두 번 도와줬을 때도 받았거든요. 친구는 … 래요.
🧑
친구
“너도 그거 아는 줄 알았어 ”
글쓴이의 주장
“2천원이 아까운 게 아니에요. 이거 제가 쪼잔한 건가요?”
사건의 숫자
공구 단톡 인원60명
얹은 수고비2천원
이제 당신 차례
친구, 잘못했나요?
관사 공동구매 총무 하는 친구가 1인당 2천원씩 '수고비'를 얹어 받고 있었어요. 제가 쪼잔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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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관사 아파트 살아요. 같은 동에 대학 동기가 살아서 반가웠고, 그 친구가 단지 공동구매단톡(60명 넘음)을 운영해요. 과일, 고기, 김장 재료 같은 걸 산지에서 박스로 받아서 나누는 거요.
석 달 동안 저도 열 번 넘게 참여했어요. 근데 지난주에 다른 엄마가 농장 사장님한테 직접 주문해보니까 같은 사과 한 박스가 공구가보다 2천원 싸더래요. 단톡에서 조용히 물어봤더니 친구가 바로
"아 그거 수고비예요~ 주문 받고 입금 확인하고 박스 나눠서 문 앞까지 갖다드리는 거 제가 다 하잖아요. 한 번에 서너 시간 걸려요"
하더라구요.
듣고 나면 다 이해돼요. 근데 처음부터 공지에 썼으면 아무도 뭐라 안 했을 거예요. 저는 친구니까 더 서운해요. 저한테도 똑같이 2천원 받았고, 제가 박스 나르는 거 두 번 도와줬을 때도 받았거든요.
친구는 "너도 그거 아는 줄 알았어" 래요.
2천원이 아까운 게 아니에요. 이거 제가 쪼잔한 건가요?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