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첫 입금 날, 매달 30씩 보내던 막내딸이 "이제 엄마가 나보다 많이 받네" 하고 끊었어요
사건 속 글쓴이 · 60대 이상 · 여 · 제주⏳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가족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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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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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막내딸
잘못했나요?
국민연금 첫 입금 날, 매달 30씩 보내던 막내딸이 "이제 엄마가 나보다 많이 받네" 하고 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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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제주 사는 예순넷이에요. 자식 셋 다 출가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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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1
'엄마 연금 나오니 이제 됐다' 하는 그 계산이 서운한 거예요. 남편은 … 하고 말아요.
👨
남편
“지 형편 어려운데 뭘 ”
글쓴이의 주장
“남편은 "지 형편 어려운데 뭘" 하고 말아요. 서운한 제가 욕심인가요?”
사건의 숫자
글쓴이 국민연금 수령액142만원
보내던 돈30
글쓴이 연금 납부 기간30년
이제 당신 차례
막내딸, 잘못했나요?
국민연금 첫 입금 날, 매달 30씩 보내던 막내딸이 "이제 엄마가 나보다 많이 받네" 하고 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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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는 예순넷이에요. 자식 셋 다 출가했고요.
이번 달부터 제 국민연금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귤밭 하면서 30년 가까이 꼬박꼬박 넣은 거예요. 한 달 142만원.
첫 입금 날 너무 기뻐서 가족 단톡에 캡처를 올렸어요. 다들 축하한다고 했는데 그날 밤 막내딸한테 따로 톡이 왔어요.
"엄마 축하해~ 근데 이제 엄마가 나보다 많이 받네ㅎㅎ 나 이번 달부터 30은 안 보낼게. 대신 자주 내려갈게."
막내는 둘째 낳고 육아휴직 중이에요. 휴직 급여가 백 얼마라는 거 알아요. 빠듯하겠지요.
근데 위에 오빠 둘은 아무 말 없이 계속 보내요. 막내만 연금 캡처 보자마자 끊었어요.
돈 30이 아까운 게 아니에요. 그 돈 받으면 손주들 옷 사서 다시 보내던 돈이에요.
'엄마 연금 나오니 이제 됐다' 하는 그 계산이 서운한 거예요.
남편은 "지 형편 어려운데 뭘" 하고 말아요. 서운한 제가 욕심인가요?
막내딸 — 유죄인가, 무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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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첫 입금 날, 매달 30씩 보내던 막내딸이 "이제 엄마가 나보다 많이 받네" 하고 끊었어요 — 잘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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