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조기축구회에 기증한 공 20개를 친구가 자기 유료 유소년 교실에서 씁니다. 월 수강료 15만원짜리요 — 잘잘못
친구사건 제EE16호
제가 조기축구회에 기증한 공 20개를 친구가 자기 유료 유소년 교실에서 씁니다. 월 수강료 15만원짜리요
사건 속 글쓴이 · 30대 · 남 · 경기⏳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친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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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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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고 ·친구
잘못했나요?
제가 조기축구회에기증한 공 20개를 친구가 자기 유료 유소년 교실에서 씁니다. 월 수강료 15만원짜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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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경기도 사는 30대 남, 재택 3년차입니다. 주말마다 동네 조기축구회 나갑니다. 작년에 회비가 모자라서 공이 다 낡았길래 제 돈 42만원 들여서 공 20개를 샀습니다. 회 공용으로 쓰라고 기증한 겁니다. 단톡에 회장님이 감사하다고 공지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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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주장
“공이 닳는 건 둘째 치고, 돈 받는 수업에 제 기증품을 쓰는 게 맞습니까?”
사건의 숫자
글쓴이 기증 공 개수20개
글쓴이 공 구매 비용42만원
교실 월 수강료15만원
교실 학생 수12명
나42만원친구 15만원
이제 당신 차례
친구, 잘못했나요?
제가 조기축구회에 기증한 공 20개를 친구가 자기 유료 유소년 교실에서 씁니다. 월 수강료 15만원짜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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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는 30대 남, 재택 3년차입니다. 주말마다 동네 조기축구회 나갑니다.
작년에 회비가 모자라서 공이 다 낡았길래 제 돈 42만원 들여서 공 20개를 샀습니다. 회 공용으로 쓰라고 기증한 겁니다. 단톡에 회장님이 감사하다고 공지도 했고요.
근데 같은 회 친구가 평일 저녁에 초등학생 유소년 교실을 합니다. 월 15만원, 애들 12명 정도요. 지난주에 지나가다 보니 그 수업에 제 공이 굴러다니고 있었습니다. 공마다 회 이름 스티커를 붙여놔서 바로 압니다.
친구 말은 "어차피 평일엔 창고에서 놀잖아. 다 쓰고 제자리에 갖다 놔. 그리고 운동장 대관도 내가 구청에 줄 서서 따 오는 거야" 입니다. 대관 따 오는 거 이 친구 맞습니다.
공이 닳는 건 둘째 치고, 돈 받는 수업에 제 기증품을 쓰는 게 맞습니까?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