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으로 새벽 3시에 혼자 응급실 갔는데, 아내는 안 오고 아침 7시에 배달앱으로 죽을 보냈습니다 — 잘잘못
부부사건 제E6A6호
장염으로 새벽 3시에 혼자 응급실 갔는데, 아내는 안 오고 아침 7시에 배달앱으로 죽을 보냈습니다
사건 속 남편 · 30대 · 남 · 서울⏳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부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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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남편
고소했어요
⚡
👩
피고 ·아내
잘못했나요?
장염으로새벽3시에 혼자 응급실 갔는데, 아내는 안 오고 아침 7시에 배달앱으로 죽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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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결혼 1년 반, 맞벌이 신혼입니다. 지난 화요일 새벽2시쯤부터 배를 쥐어짜듯이 아프고 토를 네 번 했습니다. 아내를 깨웠더니 "나 8시에 임원 보고야.. 택시 타고 가. 무슨 일 있으면 바로 전화해" 하고 다시 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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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1
메모에 … 고마운 건 고마운데요.
👩
아내
“보고 끝나고 갈게 ㅠ ”
남편의 주장
“제가 서운한 게 이상한 겁니까?”
이제 당신 차례
아내, 잘못했나요?
장염으로 새벽 3시에 혼자 응급실 갔는데, 아내는 안 오고 아침 7시에 배달앱으로 죽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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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년 반, 맞벌이 신혼입니다.
지난 화요일 새벽2시쯤부터 배를 쥐어짜듯이 아프고 토를 네 번 했습니다. 아내를 깨웠더니 "나 8시에 임원 보고야.. 택시 타고 가. 무슨 일 있으면 바로 전화해" 하고 다시 누웠습니다.
혼자 택시 타고 응급실 가서 수액 맞고 급성 장염 진단 받았습니다. 링거 꽂고 누워 있는데 7시에 배달 기사님이 오시더라고요. 아내가 보낸 전복죽이었습니다. 메모에 "보고 끝나고 갈게 ㅠ"
고마운 건 고마운데요. 반대로 아내가 새벽에 토하면서 응급실 간다고 했으면 저는 무조건 따라갔을 겁니다.
아내는 "장염이잖아. 내가 옆에 앉아 있는다고 낫는 것도 아니고, 이번 보고 반년 준비한 거 알잖아" 합니다.
제가 서운한 게 이상한 겁니까?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