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에서 트레이너 하고 있음. 두 달 전에 여친이 "나 요즘 살쪄서 PT 받아볼까" 하길래 기억해놨다가 이번 생일에 내 수업 10회권이랑 식단표 직접 짜서 줬음. 회원가로 치면 70만원어치임.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2
두 달 전에 여친이 … 하길래 기억해놨다가 이번 생일에 내 수업 10회권이랑 식단표 직접 짜서 줬음.
👩
여친
“나 요즘 살쪄서 PT 받아볼까 ”
사건 속 한마디2/2
모인 생일 술자리에서 열어보더니 … 하고 정색함.
👩
여친
“이거 살 빼라는 거지? ”
글쓴이의 주장
“본인이 받고 싶다고 한 거 아님? 내가 잘못한 거임..?”
사건의 숫자
글쓴이 수업 횟수10회권
선물한 PT권 가치70만원어치
이제 당신 차례
여친, 잘못했나요?
생일선물 PT권에 '살 빼라는 거냐'는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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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에서 트레이너 하고 있음. 두 달 전에 여친이 "나 요즘 살쪄서 PT 받아볼까" 하길래 기억해놨다가 이번 생일에 내 수업 10회권이랑 식단표 직접 짜서 줬음. 회원가로 치면 70만원어치임.
근데 친구들 다 모인 생일술자리에서 열어보더니 "이거 살 빼라는 거지?" 하고 정색함. 친구들 다 나 쳐다보고 분위기 싸해짐. 집 와서는 울었음.
본인이 받고 싶다고 한 거 아님? 내가 잘못한 거임..?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