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회사 창립 30주년 '가족 초청의 날'에 저 말고 시어머니를 모시고 갔어요 — 잘잘못
부부사건 제E570호
남편 회사 창립 30주년 '가족 초청의 날'에 저 말고 시어머니를 모시고 갔어요
사건 속 아내 · 40대 · 여 · 대전⏳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부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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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내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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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남편
잘못했나요?
남편 회사 창립30주년 '가족 초청의 날'에 저 말고 시어머니를 모시고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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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전업주부 15년차예요. 남편 회사가 창립30주년이라고 처음으로 '가족 초청의 날'을 했어요. 공장 견학하고 호텔 뷔페에가족사진까지 찍어주는 행사요. 동반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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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주장
“남편은 효도 한 번 한 걸로 왜 이러냐는데, 제가 시어머니한테 질투하는 건가요?”
사건의 숫자
전업주부 기간15년차
회사 창립 연수30주년
행사 동반 가능 인원1인
이제 당신 차례
남편, 잘못했나요?
남편 회사 창립 30주년 '가족 초청의 날'에 저 말고 시어머니를 모시고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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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 15년차예요. 남편 회사가 창립30주년이라고 처음으로 '가족 초청의 날'을 했어요. 공장 견학하고 호텔 뷔페에가족사진까지 찍어주는 행사요. 동반 1인.
저는 당연히 제가 가는 줄 알고 그날 미용실까지 예약해놨는데 전날 밤에 남편이
"엄마 모시고 갈게. 엄마는 내가 무슨 일 하는지 한 번도 못 봤잖아. 당신은 평일에 시간 되니까 다음에 또 기회 있겠지"
하더라구요.
다음은 없어요. 30주년이라 하는 거래요.
지금 사내 게시판에 남편이랑 어머님이 회사 로비에서 찍은 가족사진이 올라가 있어요. 다른 팀장님들은 다 부부끼리 찍었더라구요.
남편은 효도 한 번 한 걸로 왜 이러냐는데, 제가 시어머니한테 질투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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