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제 아이디로 캠핑장 예약하고 노쇼했습니다. 1년 예약 금지는 제가 먹었어요 — 잘잘못
친구사건 제E392호
친구가 제 아이디로 캠핑장 예약하고 노쇼했습니다. 1년 예약 금지는 제가 먹었어요
사건 속 글쓴이 · 30대 · 남 · 부산⏳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친구 사건
🙍
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
🧑
피고 ·친구
잘못했나요?
친구가 제 아이디로 캠핑장 예약하고 노쇼했습니다. 1년예약 금지는 제가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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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부산 조선소 다니는 30대입니다. 주말마다 캠핑 다니는 게 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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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1
사과도 … 한 줄이 끝이에요.
🧑
친구
“미안 미안 ”
글쓴이의 주장
“이 정도면 화낼 만한 거 맞죠?”
사건의 숫자
보낸 이용료4만원
글쓴이 예약 제한 기간1년
날렸다는 돈4만원
글쓴이 연간 방문 횟수1년에 대여섯 번
이제 당신 차례
친구, 잘못했나요?
친구가 제 아이디로 캠핑장 예약하고 노쇼했습니다. 1년 예약 금지는 제가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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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조선소 다니는 30대입니다. 주말마다 캠핑 다니는 게 낙이에요.
인기 많은 지자체 캠핑장은예약이1분 만에 끝나는데, 제가 그걸 몇 번 성공하니까 친구가 자기 가족 것도 잡아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 아이디로 11월 첫 주 사이트 하나 잡아줬습니다. 이용료 4만원은 친구가 보냈고요.
그 주 일요일에 캠핑장에서 문자가 왔어요. 무단 불참으로1년간 예약 제한. 친구가 안 간 겁니다. 전날 애가 열이 나서 못 갔대요. 취소는 깜빡했고요.
전화하니 "애가 아파서 정신이 없었어. 4만원 날린 건 나잖아. 다른 캠핑장 가면 되지" 합니다.
그 캠핑장이 제가 1년에 대여섯 번 가는 데예요. 내년 봄 벚꽃 시즌도 거기 잡으려 했고요. 애 아픈 건 어쩔 수 없는 거 압니다. 근데 취소 버튼 하나 누르는 데 10초면 됩니다. 사과도 "미안 미안" 한 줄이 끝이에요.
이 정도면 화낼 만한 거 맞죠?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