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 기록 여는 중...
부장님이 작년에 등산 유튜브를 시작하셨어요. 구독자 200명 정도 되는 채널이요. 영상 올릴 때마다 팀 단톡에 링크를 올리시고 "좋아요 부탁~^^" 하십니다. 처음엔 눌러드렸는데 이제 매주 두편씩 올라와요. 지난주에 바빠서 못 눌렀더니 회의 끝나고 "OO씨는 내 영상 재미없나봐?" 하시는 거예요. 누가 눌렀는지 확인하고 계신 거죠. 댓글까지 다는 동기는 벌써 "우리 팀 에이스" 소리 듣습니다ㅋㅋ 업무 평가에 유튜브 알고리즘이 반영되는 회사라니요. 이거 그냥 1초 투자해서 누르고 말아야 하나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선을 그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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