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아들 용돈 올려달라는 자리에서 남편이 제 가계부 앱 외식 항목을 보여주며 "엄마가 이렇게 써서 안 된다" 했어요 — 잘잘못
부부사건 제D7E1호
고2 아들 용돈 올려달라는 자리에서 남편이 제 가계부 앱 외식 항목을 보여주며 "엄마가 이렇게 써서 안 된다" 했어요
사건 속 아내 · 40대 · 여 · 대전⏳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부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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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내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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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남편
잘못했나요?
고2아들용돈 올려달라는 자리에서 남편이 제 가계부 앱외식 항목을 보여주며 "엄마가 이렇게 써서 안 된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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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전업주부 15년차예요. 생활비는 남편이 매달 350 주고, 가계부 앱은남편이랑 공유해요. 숨길 것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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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주장
“아들은 "아.." 하고 방에 들어갔고 그 뒤로 저한테 뭐 사달라는 말을 안 해요. 남편은 "숫자 틀린 거 있어? 애도 집 돈 사정 알아야지" 해요. 숫자는 맞죠. 근데 왜 그게 엄마 탓이 돼야 하나요.”
사건의 숫자
주는 생활비350
아들 기존 용돈15
아들 요구 용돈20
이번 달 외식비48
평소 외식비20
이제 당신 차례
남편, 잘못했나요?
고2 아들 용돈 올려달라는 자리에서 남편이 제 가계부 앱 외식 항목을 보여주며 "엄마가 이렇게 써서 안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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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 15년차예요. 생활비는 남편이 매달 350 주고, 가계부 앱은남편이랑 공유해요. 숨길 것도 없어요.
지난 일요일에 고2아들이용돈을 월 15에서 20으로 올려달라고 했어요. 학원 끝나고 친구들이랑 편의점 가는 것도 빠듯하대요. 셋이 식탁에 앉아서 얘기하는데 남편이 폰을 꺼내더니 가계부 앱외식 항목을아들한테 보여줬어요.
"봐봐. 엄마가 이번 달 외식만48 썼어. 이러니까 니 용돈 못 올려주는 거야."
48 나온 건 맞아요. 평소엔 20 안팎인데, 시험기간이라 아들 저녁을 학원 앞에서 사 먹인 날이 열하루였고 친정엄마 생신 식사도 있었어요. 그 48의 반은 아들 입에 들어갔어요.
아들은 "아.." 하고 방에 들어갔고 그 뒤로 저한테 뭐 사달라는 말을 안 해요. 남편은 "숫자 틀린 거 있어? 애도 집 돈 사정 알아야지" 해요. 숫자는 맞죠. 근데 왜 그게 엄마 탓이 돼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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