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내 취준 스터디에 커피 6잔 돌리면서 '우리 애기 잘 부탁드립니다' 메모를 붙임. 3년차 스터디에서 — 잘잘못
연인사건 제D6F0호
남친이 내 취준 스터디에 커피 6잔 돌리면서 '우리 애기 잘 부탁드립니다' 메모를 붙임. 3년차 스터디에서
사건 속 글쓴이 · 20대 · 여 · 서울⏳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연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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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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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남친
잘못했나요?
남친이 내 취준 스터디에 커피6잔 돌리면서 '우리 애기 잘 부탁드립니다' 메모를 붙임. 3년차 스터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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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취준 3년차고 공기업 스터디1년째 하는 중임. 내가 스터디에서 제일 오래 했고 사실상 조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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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1
포스트잇으로 … 이렇게 붙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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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우리 애기 잘 부탁드립니다 ^^ -애기 남친- ”
글쓴이의 주장
“남친한테 말하니까 "커피값3만6천원 쓰고 혼나는 사람 나밖에 없을 듯. 너 기 살려주려고 한 거잖아" 하고 삐짐. 기 살려준 건지 기 죽인 건지 모르겠음. 내가 예민한 거임?”
사건의 숫자
글쓴이 취준 기간3년차
글쓴이 스터디 기간1년째
배달 커피 수6잔
쓴 커피값3만6천원
이제 당신 차례
남친, 잘못했나요?
남친이 내 취준 스터디에 커피 6잔 돌리면서 '우리 애기 잘 부탁드립니다' 메모를 붙임. 3년차 스터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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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 3년차고 공기업 스터디1년째 하는 중임. 내가 스터디에서 제일 오래 했고 사실상 조장임.
지난주에 남친이 스터디 끝나는 시간 맞춰서 스터디카페로커피6잔을 배달시킴. 거기까진 고마웠음.
근데 컵홀더마다 포스트잇으로 "우리 애기 잘 부탁드립니다 ^^ -애기 남친-" 이렇게 붙어 있었음.
스터디원 중에 두 명은 나보다 어림. 그날 이후로 단톡에서 나 부를 때 '애기 조장님'임. 장난인 거 아는데 모의면접 피드백 할 때마다 그 소리 들으니까 진짜 얼굴 화끈거림.
남친한테 말하니까 "커피값3만6천원 쓰고 혼나는 사람 나밖에 없을 듯. 너 기 살려주려고 한 거잖아" 하고 삐짐.
기 살려준 건지 기 죽인 건지 모르겠음. 내가 예민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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