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출장 간 사흘 사이에 아내가 이사 갈 집을 계약했습니다. 출근길이 50분 늘었어요 — 잘잘못
부부사건 제D355호
제가 출장 간 사흘 사이에 아내가 이사 갈 집을 계약했습니다. 출근길이 50분 늘었어요
사건 속 남편 · 30대 · 남 · 전남⏳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부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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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남편
고소했어요
⚡
👩
피고 ·아내
잘못했나요?
제가 출장 간 사흘 사이에아내가이사 갈 집을 계약했습니다. 출근길이50분 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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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농협 다니는 30대입니다. 결혼 6년차, 초등 1학년 딸 하나 있습니다. 지난주 서울 연수로 2박3일 비운 사이에아내가이사 갈 아파트를 계약했습니다. 가계약금500까지 넣었더군요. 처가에서 걸어서 5분, 딸 학교에서 3분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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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1
그 얘기를 하니 아내는 …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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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그럼 그 집 놓치자고? ”
남편의 주장
“집 사는 걸 남편 없이 정해도 되는 겁니까?”
사건의 숫자
넣은 가계약금500
시세보다 싼 금액3천
기존 출근 시간25분
변경 후 출근 시간1시간 15분
늘어난 왕복 시간1시간 40분
이제 당신 차례
아내, 잘못했나요?
제가 출장 간 사흘 사이에 아내가 이사 갈 집을 계약했습니다. 출근길이 50분 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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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다니는 30대입니다. 결혼 6년차, 초등 1학년 딸 하나 있습니다.
지난주 서울 연수로 2박3일 비운 사이에아내가이사 갈 아파트를 계약했습니다. 가계약금500까지 넣었더군요. 처가에서 걸어서 5분, 딸 학교에서 3분 거리입니다.
돌아와서 들은 말이
"급매라 그날 안 잡으면 다른 사람이 가져간대서. 전화했는데 당신 안 받았잖아"
연수 중에 부재중 한 통 와 있던 건 맞습니다. 강의 끝나고 바로 걸었는데 그땐 이미 넣은 뒤였고요.
집 좋은 거 압니다. 시세보다 3천 싸고, 아내 퇴근길도 가까워지고, 딸 하교 때 장모님이 봐주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 출근은 차로 25분에서 1시간15분이 됩니다. 매일 왕복 1시간40분이 늘어나는 겁니다. 그 얘기를 하니 아내는 "그럼 그 집 놓치자고?" 합니다.
집 사는 걸 남편 없이 정해도 되는 겁니까?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