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시간 쓰고 4시에 퇴근하는 저한테만 선배가 민원 전화를 돌려요. 제가 눈치 없는 건가요 — 잘잘못
직장사건 제CF4F호
육아시간 쓰고 4시에 퇴근하는 저한테만 선배가 민원 전화를 돌려요. 제가 눈치 없는 건가요
사건 속 글쓴이 · 30대 · 여 · 세종⏳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직장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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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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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선배
잘못했나요?
육아시간 쓰고 4시에 퇴근하는 저한테만 선배가민원 전화를 돌려요. 제가 눈치 없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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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세종 공무원 6년차예요. 작년에 결혼해서 올봄에 아기 낳고 복직했어요. 지금 육아시간 써서 하루 2시간 일찍, 4시에 퇴근해요. 법에 있는 제도고 과장님 결재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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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1
팀장님한테 말하면 선배랑 척지는 거고, 선배한테 직접 말하면 … 하실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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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그럼 4시 이후 전화는 누가 받는데? ”
글쓴이의 주장
“제가 제도 쓰면서 눈치 없이 구는 건지, 선배가 선을 넘으신 건지 판결 좀 부탁드려요.”
사건의 숫자
글쓴이 받는 오전민원25통
글쓴이 단축 근무시간2시간
이제 당신 차례
선배, 잘못했나요?
육아시간 쓰고 4시에 퇴근하는 저한테만 선배가 민원 전화를 돌려요. 제가 눈치 없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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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공무원 6년차예요. 작년에 결혼해서 올봄에 아기 낳고 복직했어요. 지금 육아시간 써서 하루 2시간 일찍, 4시에 퇴근해요. 법에 있는 제도고 과장님 결재도 받았어요.
같은 팀에 8년 선배 주무관님이 계세요. 마흔 중반이시고 애들은 다 중학생이에요. 업무 제일 많이 알려주셨고 복직할 때도 제일 반겨주신 분이에요.
근데 복직하고 두 달째, 오전에 들어오는 민원 전화가 거의 다 저한테 와요. 선배가 오전엔 대표번호를 제 자리로 돌려놓으시거든요.
처음엔 우연인 줄 알았는데 지난주에 대놓고 그러셨어요.
"주무관님은 4시에 가잖아. 4시부터 6시까지 오는 민원은 내가 혼자 다 받아. 하루 열몇 통이야. 그러니까 오전엔 주무관님이 좀 받아줘."
말만 들으면 맞는 말 같아요.
근데 숫자로 보면요. 오전 민원 전화가 하루 25통 안팎이에요. 4시 이후는 선배 말로 열몇 통이고요. 저는 2시간 덜 있는 대신 전화를 두 배 가까이 받고 있어요. 제 본 업무는 결국 아기 재우고 밤 11시에 노트북 켜서 해요. 그건 수당도 안 나와요.
그리고 회식 때마다 "나 때는 육아시간 그런 거 없었어. 애 맡기고 9시까지 일했어" 하세요. 악의 없으신 거 알아요.
팀장님한테 말하면 선배랑 척지는 거고, 선배한테 직접 말하면 "그럼 4시 이후 전화는 누가 받는데?" 하실 거고요.
제가 제도 쓰면서 눈치 없이 구는 건지, 선배가 선을 넘으신 건지 판결 좀 부탁드려요.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