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캠핑카 계약금 300을 아내가 위약금 150 물고 취소해버렸습니다. 반은 날린 거 아닌가요 — 잘잘못
부부사건 제CE10호
제 캠핑카 계약금 300을 아내가 위약금 150 물고 취소해버렸습니다. 반은 날린 거 아닌가요
사건 속 남편 · 30대 · 남 · 부산⏳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부부 사건
👨
나 ·남편
고소했어요
⚡
👩
피고 ·아내
잘못했나요?
제 캠핑카계약금300을 아내가 위약금150 물고 취소해버렸습니다. 반은 날린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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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조선소 현장 10년차입니다. 애 둘 있고 아내도 파트로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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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주장
“제 잘못 압니다. 그래도 150 날린 건 아내 책임도 있는 거 아닙니까?”
사건의 숫자
남편이 본 캠핑카 매물가4,800짜리
남편이 건 계약금300
남편 명의 할부 기간60개월
남편의 월 할부금70
문 취소 위약금150
이제 당신 차례
아내, 잘못했나요?
제 캠핑카 계약금 300을 아내가 위약금 150 물고 취소해버렸습니다. 반은 날린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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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 현장 10년차입니다. 애 둘 있고 아내도 파트로 일합니다.
제 꿈이 캠핑카였습니다. 중고로 4,800짜리 좋은 매물이 나와서 지난달에 계약금300 걸었습니다. 할부는 제 명의로 60개월, 월 70 정도입니다. 아내한테는 출고 날 깜짝 보여줄 생각이었습니다. 솔직히 반대할 게 뻔해서 말 안 했습니다.
그런데 딜러가 서류 때문에 집으로 전화를 했고 아내가 받았습니다. 아내는 그날 저녁에 매장 가서 계약을 취소하고 왔습니다. 위약금150 물고요.
아내는 "월 70을 상의도 없이 60개월 걸어놓고 깜짝? 말 안 한 사람이 할 말이 있어?" 합니다.
그건 할 말 없습니다. 근데 취소를 해도 저랑 같이 가든지 하루만 말미를 주든지 했으면 위약금 협상이라도 했을 겁니다. 150은 제가 주말 특근 세 번 해야 나오는 돈입니다.
제 잘못 압니다. 그래도 150 날린 건 아내 책임도 있는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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