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회사 입사 5개월 차입니다. 대학 때 혼자 만든인디게임이 하나 있는데 스팀에 3,000원에 올려놨고 리뷰 40개쯤 있는 작은 게임이에요.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2
…, "밸런스 이상함" 이런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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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팀 선배들
“UI 학생 티 난다 ”
사건 속 한마디2/2
엘리베이터에서 처음 보는 분이 …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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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분
“아 그 게임 만든 신입? ”
글쓴이의 주장
“좋은 뜻인 건 압니다. 근데 제 흑역사를 회사 전체에 공개당한 기분이에요. 계속 내려달라고 해도 되는 건가요?”
사건의 숫자
글쓴이 입사 개월 수5개월 차
글쓴이 게임 스팀 가격3,000원
글쓴이 게임 기존 리뷰 수40개쯤
사내 글 게시 후 늘어난 비추천 수9개
이제 당신 차례
팀장, 잘못했나요?
팀장님이 대학 때 만든 제 인디게임을 사내 게시판에 홍보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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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회사 입사 5개월 차입니다. 대학 때 혼자 만든인디게임이 하나 있는데 스팀에 3,000원에 올려놨고 리뷰 40개쯤 있는 작은 게임이에요.
환영회 때 팀장님이 취미 뭐냐고 하셔서 그 얘기를 했거든요. 다음 주에 사내 게시판에 글이 올라왔습니다.
'우리 팀 신입 ○○○ 님 작품! 다들 해보고 피드백 주세요 ^^' 스팀 링크까지요.
그 뒤로 2주 동안 다른 팀 선배들이 리뷰를 남기고 갔어요. "UI 학생 티 난다", "밸런스 이상함" 이런 거요. 비추천이9개 늘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처음 보는 분이 "아 그 게임 만든 신입?" 하십니다.
내려달라고 했더니 팀장님은 "자랑하라고 올려준 건데 왜. 피드백 받으면 성장하잖아. 실력 좋다는 말도 있었어" 하세요.
좋은 뜻인 건 압니다. 근데 제 흑역사를 회사 전체에 공개당한 기분이에요. 계속 내려달라고 해도 되는 건가요?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