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출장 간 날 남편이 시부모님이랑 신축 사전점검을 다녀왔는데, 하자 접수 23건 절반이 시어머니 요구예요 — 잘잘못
부부사건 제C0AF호
제가 출장 간 날 남편이 시부모님이랑 신축 사전점검을 다녀왔는데, 하자 접수 23건 절반이 시어머니 요구예요
사건 속 아내 · 30대 · 여 · 부산⏳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부부 사건
👩
나 ·아내
고소했어요
⚡
👨
피고 ·남편
잘못했나요?
제가 출장 간 날 남편이 시부모님이랑 신축 사전점검을 다녀왔는데, 하자 접수23건 절반이 시어머니 요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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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결혼 5년차, 맞벌이에 아이는 없어요. 둘이 7년 모아서 부산 신축 분양받았고 다음 달 입주예요. 계약금이랑 중도금은 제가 조금 더 냈어요.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2
확장부 문턱 추가 (어머님이 …) - 안방 붙박이장 손잡이 교체 이런 게 절반이에요.
🙍
어머님
“화분 놓으려면 ”
사건 속 한마디2/2
정작 제가 부탁한 두 개는 목록에 없어요. 남편 말로는 … 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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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아버지가 그건 입주하고 해도 된대 ”
아내의 주장
“제가 출장 안 갔으면 됐을 일인 건 알아요. 근데 남편이 제가 부탁한 두 개만이라도 챙겼으면 이렇게까지 서운하진 않았을 거예요.”
사건의 숫자
부부 결혼 기간5년차
둘이 돈 모은 기간7년
접수된 하자 건수23건
키168
이제 당신 차례
남편, 잘못했나요?
제가 출장 간 날 남편이 시부모님이랑 신축 사전점검을 다녀왔는데, 하자 접수 23건 절반이 시어머니 요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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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5년차, 맞벌이에 아이는 없어요. 둘이 7년 모아서 부산 신축 분양받았고 다음 달 입주예요. 계약금이랑 중도금은 제가 조금 더 냈어요.
사전점검 날짜가 하루밖에 없었는데 하필 제가 서울 본사 교육이었어요. 남편이 "내가 꼼꼼히 보고 올게, 사진 다 찍어올게" 해서 믿었죠. 제가 꼭 봐달라고 카톡으로 보낸 건 두 개였어요. 작은방 창틀 실리콘이랑 욕실 줄눈 들뜬 거.
그날 밤에 받은 하자 접수 목록이 23건이었어요. 시아버님이 건축 현장 일을 오래 하셔서 같이 가셨다는데 시어머님도 같이 가셨더라고요. 목록을 보니까
- 주방 상부장 높이 낮춰주세요
- 베란다 확장부 문턱 추가 (어머님이 "화분 놓으려면")
- 안방 붙박이장 손잡이 교체
이런 게 절반이에요. 정작 제가 부탁한 두 개는 목록에 없어요. 남편 말로는 "아버지가 그건 입주하고 해도 된대" 했대요.
상부장 높이는 접수돼서 시공사가 조정 들어간대요. 어머님 키에 맞춘 거예요. 저는 168이라 원래 높이가 딱 맞았거든요.
남편한테 따졌더니 "아버지가 전문가잖아. 당신 없을 때 도와주신 건데 고맙단 말은 못 할망정" 해요. 아버님이 봐주신 건 정말 감사해요. 구조 쪽 하자는 아버님 덕에 몇 개 잡았어요. 근데 어머님 화분 자리가 왜 우리 집 하자 목록에 들어가 있는 건가요.
제가 출장 안 갔으면 됐을 일인 건 알아요. 근데 남편이 제가 부탁한 두 개만이라도 챙겼으면 이렇게까지 서운하진 않았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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