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틀 밤 새서 친구 치킨집 이전을 도왔는데, 제 횟집 이전 날 친구는 화환 하나 보냈습니다 — 잘잘못
친구사건 제BE4A호
제가 이틀 밤 새서 친구 치킨집 이전을 도왔는데, 제 횟집 이전 날 친구는 화환 하나 보냈습니다
사건 속 글쓴이 · 40대 · 남 · 부산⏳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친구 사건
🙍
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
🧑
피고 ·친구
잘못했나요?
제가 이틀 밤 새서 친구 치킨집 이전을 도왔는데, 제 횟집 이전 날 친구는 화환 하나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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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부산서 횟집 12년째 합니다. 이번에 건물주가 바뀌면서 가게를 두 블록 옆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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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1
친구가 그때 … 했습니다.
🧑
친구
“니 가게 옮길 때 내가 무조건 간다 ”
글쓴이의 주장
“이걸 서운해하는 제가 속이 좁은 겁니까?”
사건의 숫자
보낸 화환 가격10만원
가 쓴 인력 일당15만원
나15만원친구 10만원
이제 당신 차례
친구, 잘못했나요?
제가 이틀 밤 새서 친구 치킨집 이전을 도왔는데, 제 횟집 이전 날 친구는 화환 하나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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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횟집 12년째 합니다. 이번에 건물주가 바뀌면서 가게를 두 블록 옆으로 옮겼습니다.
3년 전에 중학교 동창 친구가 치킨집을 이전할 때, 제가 장사 끝나고 새벽 1시부터 아침까지 이틀을 짐 날라줬습니다. 튀김기, 냉장고, 테이블 스무 개. 친구가 그때 "니 가게 옮길 때 내가 무조건 간다" 했습니다.
이번에 이전 날짜 잡히고 한 달 전부터 친구한테 말했습니다. 전날 전화하니까 "그날 단체 예약이 잡혀서 도저히 안 된다. 미안하다" 하더니 개업 날 화환 하나 보냈습니다. 10만원짜리.
수족관 옮기는 날이라 사람이 제일 필요한 날이었습니다. 결국 인력업체 불러서 일당 15만원씩 세 명 썼습니다.
친구는 "장사하는 사람끼리 예약 잡히면 어쩔 수 없는 거 니도 알잖아. 화환도 보냈고" 합니다. 장사하는 사람 사정 압니다. 근데 한 달 전에 말했는데 그날 예약을 받은 건 친구 선택 아닙니까.
이걸 서운해하는 제가 속이 좁은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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