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조카 옷 물려준다더니 브랜드 옷은 당근에 팔고 보풀 난 것만 두 박스 착불로 보냈어요. 서운한 제가 이상한 건가요 — 잘잘못
가족사건 제BD5E호
언니가 조카 옷 물려준다더니 브랜드 옷은 당근에 팔고 보풀 난 것만 두 박스 착불로 보냈어요. 서운한 제가 이상한 건가요
사건 속 글쓴이 · 30대 · 여 · 충북⏳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가족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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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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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언니
잘못했나요?
언니가 조카 옷 물려준다더니 브랜드 옷은 당근에 팔고 보풀 난 것만 두 박스 착불로 보냈어요. 서운한 제가 이상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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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연년생 키우는 30대예요. 언니네 조카가 저희 큰애보다 두 살 많아서 언니가 작년부터 "옷 다 너 줄게" 했어요. 그래서 이번 겨울옷은 거의 안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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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주장
“물어봤더니 "그건 비싼 거라 팔아야지. 너 주는 건 공짜잖아. 착불은 내가 박스값도 냈는데" 하네요. 언니 물건이니 언니 마음인 건 아는데.. 이렇게 서운한 제가 이상한 건가요?”
사건의 숫자
가 낸 택배 착불비7천원
당근 판매액30만원
나7천원언니 30만원
이제 당신 차례
언니, 잘못했나요?
언니가 조카 옷 물려준다더니 브랜드 옷은 당근에 팔고 보풀 난 것만 두 박스 착불로 보냈어요. 서운한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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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 키우는 30대예요. 언니네 조카가 저희 큰애보다 두 살 많아서 언니가 작년부터 "옷 다 너 줄게" 했어요. 그래서 이번 겨울옷은 거의 안 샀어요.
지난주에 택배가 왔는데 착불7천원이었어요. 열어보니 보풀 난 내복, 목 늘어난 티, 무릎 나온 바지 두 박스. 패딩 하나 없었어요.
언니 당근 계정 보니까 조카 패딩, 브랜드 우주복, 부츠가 지난달에 다 거래완료더라고요. 합치면 30만원은 넘어 보였어요.
물어봤더니 "그건 비싼 거라 팔아야지. 너 주는 건 공짜잖아. 착불은 내가 박스값도 냈는데" 하네요.
언니 물건이니 언니 마음인 건 아는데.. 이렇게 서운한 제가 이상한 건가요?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