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년생 키우면서 약국 사무 일 다니고 있어요. 낮에는 친정엄마가 애 둘을 봐주세요. 한 달에 50 드리는 것도 안 받으시려는 걸 억지로 드리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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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1
… 엄마 프사에 영상이 올라가 있더라구요.
🙍
이모
“언니 프사 보니까 ○○이 걷더라~ 축하해! ”
글쓴이의 주장
“엄마한테 말했더니 "너무 좋아서 그랬지. 너 일하는데 전화하면 방해될까 봐. 그게 그렇게 서운할 일이야?" 하시네요. 매일 애 둘 보시는 거 알아서 더 말도 못 하겠어요. 제가 서운한 게 이상한 건가요?”
사건의 숫자
엄마 드리는 돈50
영상 전송 지연시간40분
이제 당신 차례
친정엄마, 잘못했나요?
엄마가 우리 둘째 첫걸음 영상을 저보다 먼저 프사에 올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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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 키우면서 약국 사무 일 다니고 있어요. 낮에는 친정엄마가 애 둘을 봐주세요. 한 달에 50 드리는 것도 안 받으시려는 걸 억지로 드리고 있구요.
지난 목요일에 둘째가 처음 걸었대요. 근데 저는 그걸 엄마한테 못 듣고 이모 카톡으로 알았어요. "언니 프사 보니까 ○○이 걷더라~ 축하해!"
엄마 프사에영상이 올라가 있더라구요. 저한테 영상이 온 건 그로부터 40분 뒤였어요. 그 사이에 엄마 친구분들한테 축하 전화가 두 통이나 왔대요.
퇴근길 차 안에서 영상 보는데 기쁜 거랑 별개로 눈물이 나더라구요. 첫째 첫걸음도엄마가 봤거든요.
엄마한테 말했더니 "너무 좋아서 그랬지. 너 일하는데 전화하면 방해될까 봐. 그게 그렇게 서운할 일이야?" 하시네요.
매일 애 둘 보시는 거 알아서 더 말도 못 하겠어요. 제가 서운한 게 이상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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