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 기록 여는 중...
엄마가 가족 단톡에 내 3년 전 사진을 올림. 제일 쪘을 때 찍힌 여행 사진. "우리 딸 요즘 이때로 돌아가려 한다~ 다들 한마디씩 해줘라^^" 이러면서. 고모에 삼촌에 사촌오빠까지 있는 방임. 바로 지워달라니까 "동기부여 해주는 거야, 엄마니까 해주는 소리지" 이럼. 내가 요즘 2키로 찐 건 맞음. 근데 그걸 친척 열명 앞에서 전시할 일임?? 사촌오빠가 "ㅋㅋㅋ추억이네" 답장 단 거 보고 개빡쳐서 단톡 나와버림. 엄마는 지금 내가 예민하다고 서운해하는 중.. 명절에 얼굴 봐야 하는데 사과받는 거 포기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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