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친구랑 토요일마다 같이 고르던 로또 번호가 3등 됐는데, 그 주는 친구 혼자 샀다고 140만원 혼자 받았습니다
사건 속 글쓴이 · 50대 · 남 · 충남⏳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친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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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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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친구
잘못했나요?
30년 친구랑 토요일마다 같이 고르던 로또 번호가3등 됐는데, 그 주는 친구 혼자 샀다고 140만원혼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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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공장장 하고 있고 친구는 같은 동네에서 철물점 합니다. 둘이 10년 넘게 토요일마다 막걸리 한 잔 하면서 로또 번호를같이 골랐습니다. 여섯 개 중 세 개는 제가, 세 개는 친구가. 사는 건 그때그때 가까운 사람이 샀고 맞으면 나누자 했습니다. 지금까지 5등 몇 번 된 건 막걸리값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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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주장
“돈 때문이 아닙니다. 10년같이 고른 번호인데 저 빠진 주에 됐다고 혼자 거라 하니 서운합니다. 제가 욕심인 겁니까.”
사건의 숫자
둘의 친분 기간30년
함께 번호 고른 기간10년
받은 당첨금140만원
이제 당신 차례
친구, 잘못했나요?
30년 친구랑 토요일마다 같이 고르던 로또 번호가 3등 됐는데, 그 주는 친구 혼자 샀다고 140만원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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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장 하고 있고 친구는 같은 동네에서 철물점 합니다. 둘이 10년 넘게 토요일마다 막걸리 한 잔 하면서 로또 번호를같이 골랐습니다. 여섯 개 중 세 개는 제가, 세 개는 친구가. 사는 건 그때그때 가까운 사람이 샀고 맞으면 나누자 했습니다. 지금까지 5등 몇 번 된 건 막걸리값으로 썼습니다.
지난달에 딸네 집 가느라 토요일 모임을 빠졌습니다. 그 주에 친구가 늘 고르던 그 번호로혼자 사서 3등이 됐습니다. 140만원 조금 넘습니다.
친구는 "그 주는 니가 안 왔고 돈도 내가 냈다. 번호야 맨날 그 번호지" 합니다. 막걸리 한 번 사겠답니다.
돈 때문이 아닙니다. 10년같이 고른 번호인데 저 빠진 주에 됐다고 혼자 거라 하니 서운합니다. 제가 욕심인 겁니까.
친구 — 유죄인가, 무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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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친구랑 토요일마다 같이 고르던 로또 번호가 3등 됐는데, 그 주는 친구 혼자 샀다고 140만원 혼자 받았습니다 — 잘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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