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4년차딩크 맞벌이예요. 차는 한 대고 할부 월 48은 제 월급에서 나가요. 대신 보험이랑 기름값은 남편이 내요.
사건 속 대사로 →
사건 속 한마디1/1
제가 화난 건 6주 동안 제 차가 없다는 걸 제가 주차장에서 알았다는 거예요. 남편은 …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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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가족끼리 이 정도도 못 해주냐 ”
아내의 주장
“남편은 "가족끼리 이 정도도 못 해주냐"고 해요. 제가 너무 계산적인 건가요?”
사건의 숫자
결혼 연차4년차
월급 차 할부48
시동생 버스 시간1시간 40분
빌려준 기간6주
버스 통근 시간25분
이제 당신 차례
남편, 잘못했나요?
할부는 제 월급에서 나가는 차를, 남편이 시동생 출퇴근용으로 6주 빌려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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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4년차딩크 맞벌이예요. 차는 한 대고 할부 월 48은 제 월급에서 나가요. 대신 보험이랑 기름값은 남편이 내요.
지난주 월요일에 약국 마감하고 나왔는데 주차장에 차가 없었어요. 남편한테 전화하니까 시동생이 이직한 회사가 구미 공단이라 버스로 1시간40분이래요. 중고차 알아보는 동안 6주만 빌려줬대요.
"당신 평일엔 버스 타잖아. 주말엔 돌려받으면 되고."
평일에 버스 타는 거 맞아요. 근데 그건 약국이 버스로 25분이라 그런 거고, 비 오는 날이나 장 보는 날은 제가 차 써요. 시동생이 기름 가득 채워서 돌려준다는 것도 알아요.
제가 화난 건 6주 동안 제 차가 없다는 걸 제가 주차장에서 알았다는 거예요.
남편은 "가족끼리 이 정도도 못 해주냐"고 해요. 제가 너무 계산적인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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