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0시 과외 끝날 때마다 남친이 학생 아파트 앞에서 기다려요. 학부모님이 불편해하시는데 제가 예민한 건가요 — 잘잘못
연인사건 제B206호
밤 10시 과외 끝날 때마다 남친이 학생 아파트 앞에서 기다려요. 학부모님이 불편해하시는데 제가 예민한 건가요
사건 속 글쓴이 · 20대 · 여 · 부산⏳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연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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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글쓴이
고소했어요
⚡
👨
피고 ·남친
잘못했나요?
밤 10시과외 끝날 때마다 남친이학생 아파트 앞에서 기다려요. 학부모님이 불편해하시는데 제가 예민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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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석사 2년차고 과외 두 개 해요. 그중 하나가 고2 남학생인데 화목 밤 8시부터 10시까지예요. 남친이 걱정된다면서 그 집 끝나는 시간에 맞춰 아파트 정문 앞에 차 대고 기다려요. 두 달째요. 저는 고마웠어요. 그 동네 길이 좀 어둡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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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주장
“남친한테 말했더니 "내가 뭐 나쁜 짓 했나? 밤길 걱정돼서 그런 거잖아. 그 집이 유난인 거지" 해요. 솔직히 저도 반은 남친 편인데 70이 날아가니까 짜증이 나요. 누가 잘못한 거예요?”
이제 당신 차례
남친, 잘못했나요?
밤 10시 과외 끝날 때마다 남친이 학생 아파트 앞에서 기다려요. 학부모님이 불편해하시는데 제가 예민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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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2년차고 과외 두 개 해요. 그중 하나가 고2 남학생인데 화목 밤 8시부터 10시까지예요.
남친이 걱정된다면서 그 집 끝나는 시간에 맞춰 아파트 정문 앞에 차 대고 기다려요. 두 달째요. 저는 고마웠어요. 그 동네 길이 좀 어둡거든요.
근데 지난주에 학생 어머니가 "선생님, 정문 앞에 매번 서 있는 차가 남자친구분이세요? 경비실에서 물어보셔서요.." 하시는 거예요. 학생도 창문으로 봤대요. 다음 달부터 시간을 낮으로 바꾸자 하시는데 저 낮엔 연구실이라 사실상 그만두라는 거죠. 한 달 70이에요.
남친한테 말했더니 "내가 뭐 나쁜 짓 했나? 밤길 걱정돼서 그런 거잖아. 그 집이 유난인 거지" 해요.
솔직히 저도 반은 남친 편인데 70이 날아가니까 짜증이 나요. 누가 잘못한 거예요?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