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3년차, 남편 아들 학원비는 공동 생활비에서 나가고 제 딸 학원비는 '네 딸 거'래요 — 잘잘못
부부사건 제AC7C호
재혼 3년차, 남편 아들 학원비는 공동 생활비에서 나가고 제 딸 학원비는 '네 딸 거'래요
사건 속 아내 · 40대 · 여 · 경기⏳ 마감까지 —
📋 잘잘못 브리핑 ·부부 사건
👩
나 ·아내
고소했어요
⚡
👨
피고 ·남편
잘못했나요?
재혼 3년차, 남편 아들학원비는공동 생활비에서 나가고 제 딸 학원비는 '네 딸 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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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재혼한 지 3년 됐어요. 저는 중2 딸, 남편은 중1아들이 있고 넷이 같이 살아요. 저는 카페 하고 남편은 회사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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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속 한마디1/1
… 했더니 남편이 "그럼 네 전남편이 안 보내는 돈을 내가 메꾸는 거잖아.
👩
나
“넷이 한 집에서 사는데 애들 돈은 그냥 같이 하면 안 돼? ”
아내의 주장
“저도 남편 아들 학원 상담 갈 때 같이 가고 도시락도 싸요. 그건 돈으로 안 따지면서 학원비는 엑셀로 따지는 게 맞나요? 남편 계산법이 맞는 건지 판결 부탁드려요.”
사건의 숫자
각자 내는 생활비250씩
아들 학원비월 72만원
딸 학원비68만원
전처의 양육비80
전남편 양육비 미납2년째
나68만원남편 월 72만원
이제 당신 차례
남편, 잘못했나요?
재혼 3년차, 남편 아들 학원비는 공동 생활비에서 나가고 제 딸 학원비는 '네 딸 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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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한 지 3년 됐어요. 저는 중2 딸, 남편은 중1아들이 있고 넷이 같이 살아요. 저는 카페 하고 남편은 회사 다녀요.
재혼할 때 돈은 이렇게 정했어요. 각자 250씩 공동 생활비로 넣고, 거기서 관리비·식비·공과금·아이들 공통으로 드는 거 내기로요. 나머지는 각자 관리.
문제는 학원비예요. 남편 아들 수학·영어 학원비 월 72만원은 공동 생활비에서 나가요. 제 딸 수학·국어 학원비68만원은 제 개인 돈에서 나가고요. 처음엔 그런가 보다 했는데 1년 넘으니까 계산이 안 맞더라구요.
물어봤더니 남편이 엑셀을 보여줬어요.
"내 아들은 전처가 매달 양육비80 보내주잖아. 그 80을 공동 생활비에 넣고 있어. 아들학원비가 거기서 나가는 건 그 돈이 나가는 거야. 네 딸은 양육비가 안 들어오잖아. 그건 네 딸 몫이지"
틀린 말은 아니에요. 제 전남편은 양육비를2년째 안 보내요. 소송 중이고요.
근데 그 양육비80은 공동 생활비에 섞여서 우리 넷 밥값·관리비로 같이 쓰여요. 제 딸도 그 밥 먹고 저도 그 관리비 내요. 그러면 제 딸 학원비만 따로 빠지는 게 맞나요?
"넷이 한 집에서 사는데 애들 돈은 그냥 같이 하면 안 돼?" 했더니 남편이 "그럼 네 전남편이 안 보내는 돈을 내가 메꾸는 거잖아. 그건 아니지" 이래요.
이 말이 너무 차갑게 들렸어요. 남편이 제 딸한테 잘해주는 건 맞아요. 생일도 챙기고 주말에 수학 숙제도 봐줘요. 근데 돈 앞에서는 딱 '네 딸'이에요.
저도 남편 아들 학원 상담 갈 때 같이 가고 도시락도 싸요. 그건 돈으로 안 따지면서 학원비는 엑셀로 따지는 게 맞나요? 남편 계산법이 맞는 건지 판결 부탁드려요.
판결 후 직접 변론 댓글도 달 수 있어요